광복절 빛내는 독립운동가 후손 연예인들
광복절을 앞두고 독립운동가 후손으로 활동하는 연예인들의 가족사가 다시 조명됐다. 하종진 선생의 외손녀 박환희는 광복절 잠실야구장에서 시구자로 나선다. 윤주빈·한수연·청하·김지석도 선조의 독립운동 이력과 관련 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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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을 앞두고 독립운동가 후손으로 활동하는 연예인들의 가족사가 다시 조명됐다. 하종진 선생의 외손녀 박환희는 광복절 잠실야구장에서 시구자로 나선다. 윤주빈·한수연·청하·김지석도 선조의 독립운동 이력과 관련 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다.
카카오가 오는 10월 이용자 의견을 반영한 카카오톡 개선안을 공개한다. 지난 1년간 접수된 피드백에는 친구탭과 소식탭 등 화면 구성에 대한 불만이 집중됐다. 유저 퍼스트 태스크포스가 마련한 서비스와 기능 변경 사항은 연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노사 공동 협의체가 네 차례 논의를 거쳐 통합특별시 조직개편안의 큰 틀을 마련했다. 3개 청사의 균형 활용과 주요 기능 분산, 기존 근무지 보장에 공감대가 형성됐다. 시는 추가 의견수렴과 조례 정비를 거쳐 8월 중 행정기구·정원 조례안을 제출한다.
김제에서 치매 진단을 받은 80대 남성이 가족에게 흉기를 휘둘렀다. 50대 아들이 숨지고 70대 아내가 다쳤으며, 피의자는 구속됐다. 유사 사건이 반복되면서 치매 환자 관리와 가족 돌봄 지원 문제가 다시 부각됐다.
홈플러스 강서점이 한 달여의 임시휴업을 마치고 13일 영업을 재개했다. 축산·베이커리 할인상품이 빠르게 팔렸지만 전체 상품 입고 수준은 정상 영업 때의 약 70%에 그쳤다. 2000억원의 신규자금으로 67개 점포가 재가동된 가운데 회생계획안 관계인집회가 다음 달 2일 열린다.
인천시의회가 제10대 의회를 대표할 새 슬로건을 확정했다. 새 문구에는 시민 가까이에서 목소리를 듣고 책임을 다하겠다는 뜻이 담겼다. 슬로건은 의회 누리집과 보도자료, 홍보물, 행사자료 등에 활용된다.
스타벅스코리아가 2분기 184억 원의 영업손실을 내며 국내 진출 후 첫 분기 적자를 기록했다. 상반기 매출은 0.5%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85.5% 감소한 109억 원에 머물렀다. 마케팅 논란에 따른 고객 이탈과 여름 e-프리퀀시 행사 취소가 실적 부진과 겹쳤다.
한국소방시설협회 서울시회가 소방시설공사 분리발주를 요구하는 궐기대회를 열었다. 행사 개최와 요구 목적 외에 장소, 참석 규모, 세부 요구안은 확인되지 않았다. 서울시회는 분리발주 문제를 공개 집회의 핵심 의제로 제시했다.
광주와 전남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 체감온도 33도 안팎의 무더위가 이어진다. 14일부터 완도와 흑산도·홍도까지 폭염주의보가 확대된다. 15일까지 내륙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예상된다.
조현준 효성 회장이 올해 상반기 효성에서 급여 35억원을 수령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억원 늘어 증가율은 약 20.7%를 기록했다. 기본연봉은 58억원에서 70억원으로 인상됐으며 조 회장은 주요 계열사 이사를 겸직하고 있다.
광주·전남 출신 독립유공자 16명이 제81주년 광복절 정부 포상을 받는다. 애국장 3명, 애족장 6명, 대통령표창 7명이 노동·농민운동과 만세시위, 비밀결사 활동 등의 공적을 인정받았다. 올해 283명이 새로 포상되면서 정부가 포상한 독립유공자는 모두 1만9059명으로 늘어난다.
요리 직종 최경호 씨와 제과·제빵 직종 김규철 씨가 2026년 대구시 명장에 선정됐다. 17명의 신청자를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현장실사, 면접·최종심사를 거쳐 2명이 뽑혔다. 선정자에게는 명장증서와 명장패·배지, 5년간 총 3000만원의 기술장려금이 지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