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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DB, 노동법 AI 기술로 스타트업 대상 수상
핵심 요약
HRDB가 노동법 특화 AI 서비스 부문 굿-스타트업 대상을 받았다. 약 10만 건의 노동판례·행정해석·HR 실무자료를 기반으로 질의응답과 검색, 서면 작성 기능을 제공한다. 변호사와 공인노무사, 기업 HR팀의 노동법률 및 인적자원 실무를 지원한다.
HRDB의 박진호 대표가 13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6 제12회 대한민국 굿컴퍼니대상’ 시상식에서 ‘노동법 특화 AI 서비스’ 부문 굿-스타트업 대상을 받았다. 이번 행사는 머니투데이가 주최했으며, 박 대표는 수상 직후 송기용 머니투데이 전무와 함께 기념 촬영을 했다.
수상 기업인 HRDB는 노동법률과 안전보건 실무 영역에 초점을 맞춘 리걸테크 플랫폼을 운영한다. 플랫폼은 노동판례와 행정해석, HR 실무자료 등 약 10만 건의 자료를 토대로 구성됐으며, 인공지능을 활용한 질의응답과 검색을 주요 기능으로 제공한다.
HRDB 서비스에는 이용자가 필요한 내용을 찾는 질의응답·검색 기능뿐 아니라 업무에 필요한 서면을 작성하는 기능도 포함돼 있다. 노동법률 자료와 안전보건 관련 실무 정보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다루고, 축적된 자료를 인공지능 기능과 연결한 것이 서비스의 핵심 구조다.
플랫폼의 주요 지원 대상은 변호사와 공인노무사, 기업 HR팀이다. HRDB는 이들이 노동법률 및 인적자원 업무에서 판례·행정해석·실무자료를 찾고 서면을 작성하는 과정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수상은 이 같은 노동법 특화 인공지능 서비스 분야를 대상으로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