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 남미 순방 마지막 일정 아르헨티나 공식 방문 시작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30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 도착했다. 이번 방문은 남미 3개국 순방의 마지막 일정이다. 대통령 내외는 공항에서 이동하며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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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30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 도착했다. 이번 방문은 남미 3개국 순방의 마지막 일정이다. 대통령 내외는 공항에서 이동하며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민주당 당대표 후보 첫 TV토론에서 송영길·정청래·김민석 의원이 당정관계와 검찰개혁, 지방선거 패배, 유시민 발언 등을 놓고 공방을 벌였다. 김·송 의원은 안정적 당정관계를 강조하며 정 의원을 압박했고, 정 의원은 강력한 개혁과 대통령 정신 계승을 내세웠다. 검찰개혁안 추진 과정과 선거 책임론, 유시민 필패론 대응을 둘러싼 이견이 표면화됐다.

삼성이 롯데를 꺾고 1위를 지켰고, kt는 한화에 역전승하며 4연승을 달려 반게임 차로 추격했다. 두산은 김대한의 첫 멀티 홈런으로 LG전 3연패를 끊었고, NC와 키움도 각각 승리했다. 선두 경쟁은 반게임 차로 좁혀지며 후반기 판도에 관심이 쏠린다.

59회 대통령금배 4강에서 보인고가 중경고를 4-0, 신평고가 예일메디텍고를 2-0으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은 30일 제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며 지난해 우승팀 신평고와 준우승팀 보인고의 리턴매치다. 보인고는 후반 네 골, 신평고는 후반 연속골로 승리를 확정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젤렌스키·네타냐후와 연쇄 회담을 갖고 우크라이나·이란 문제를 논의했다. 패트리엇 미사일 생산 허가와 이란 핵 제한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회담은 긍정적으로 평가됐지만 구체적 합의는 공개되지 않았다.

롯데 외국인 타자 빅터 레이예스가 3년 연속 전 경기 출전하며 팀의 정신적 지주로 활약 중이다. 2024년 한 시즌 최다 안타 신기록을 세운 데 이어 올 시즌에도 안타 1위, 타율 3위를 달리고 있다. 레이예스는 경험과 철저한 준비를 바탕으로 포스트시즌 진출 희망을 놓지 않고 매 경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이 아르헨티나에서 밀레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열고 리튬 등 핵심광물 협력과 한·메르코수르 FTA 재개 방안을 논의한다. 한국 대통령의 아르헨티나 방문은 22년 만이다. 양국은 경제안보와 미래 협력 분야에서 실질 협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회의에서 환경영향평가 기간 단축을 주문하자 환경단체가 제도 무력화를 우려하며 비판했다. 환경단체는 산단절차간소화법 적용 시 평가가 형식화될 수 있고, 기존 평가 결과 원용은 부적절하다고 지적했다. 정부는 아직 협의 요청이 오지 않았지만 법적 범위 내 신속 처리를 예고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칠레 공식 일정을 마치고 아르헨티나로 출발했다. 한·칠레 FTA 자유무역위원회 재가동과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확대에 합의했다. 칠레는 한국 최초 FTA 상대국으로, 이번 방문으로 미래 산업 협력국으로 관계를 확장했다.

행안부가 8월 한 달간 하천·계곡 불법행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철거된 불법시설 재설치와 점심시간 영업 등 변칙 행위가 늘어난 데 따른 조치다. 합동단속반과 CCTV 등 상시 감시체계를 구축하고 적발 시 원상복구와 행정처분을 추진한다.

정념 스님이 22년 만에 월정사 주지직을 사퇴하고 9월 총무원장 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 사직서는 31일 삼해 스님을 통해 조계종 총무원에 제출됐다. 정념 스님은 한국 불교의 위기와 현 지도부의 방향성을 비판하며 오대산의 성과를 전국으로 확산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올해 동해안 연안사고 사망자 22명 중 50대 이상이 82%를 차지했다. 7월 이후 한 달간 사망자 8명 중 7명이 50대 이상이었다. 사망자 22명 중 20명이 구명조끼를 착용하지 않아 안전 수칙 준수가 시급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