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 하빈면 산불, 인명피해 없이 큰 불길 잡혀
대구 달성군 하빈면 야산에서 3일 오후 5시18분 불이 났다. 장비 20대와 인력 49명이 투입돼 30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고 인명 피해는 없다. 완전 진화가 끝나는 대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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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 하빈면 야산에서 3일 오후 5시18분 불이 났다. 장비 20대와 인력 49명이 투입돼 30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고 인명 피해는 없다. 완전 진화가 끝나는 대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금융그룹들이 AI 모의해킹과 24시간 감시 체계를 중심으로 사이버 방어망을 재편하고 있다. 우리·KB·신한금융은 자율형 점검, 레드티밍, 외부 노출 자산 관리와 복원력 강화에 나섰다. 감독당국도 침투테스트 지침을 마련하고 블라인드 모의해킹과 생성형 AI 보안 점검을 확대한다.

서해5도 야간운항 허용 시간이 확대된 뒤 인천과 백령도를 잇는 첫 일몰 후 도착 운항이 이뤄졌다. 안개로 출항이 통제됐던 두 여객선은 기상이 호전된 오후에 각각 인천항과 백령도에서 출발했다. 개정 규정이 안정적으로 운영되면 기상 악화에 따른 결항과 승객 불편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포항의 해병대 간부 숙소에서 상사로 추정되는 부사관이 총상을 입고 숨진 채 발견됐다. 현장에서는 범죄 개입 흔적이 확인되지 않았지만 정확한 사망 경위는 규명되지 않았다. 군 당국과 경찰은 총기와 실탄이 영외 숙소로 이동한 경로를 조사하고 있다.

실거주 부부는 공동명의로 18억원, 1가구 1주택 특례로 14억원의 기본공제를 적용받는다. 고령·장기 거주자는 공시가격 19억~31억원 구간에서 1주택 특례가 유리할 수 있다. 65세 이상 가구의 납부 유예는 확대되지만 유예 세금에는 가산액이 붙는다.

전남광주특별시 19개 마을이 정부의 햇빛소득마을 1차 공모에 선정됐다. 주민 협동조합은 유휴부지에 태양광 시설을 조성하고 발전 수익을 공동으로 나누게 된다. 선정 마을은 60일 안에 발전사업 허가를 마치고 후속 인허가와 계약 절차를 밟는다.

서울 동남·서남권 11개 구에 4일 오전 11시 첫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다.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중대경보 기준이다. 서울 동북·서북권에는 폭염경보가 유지되고 경기 남부에도 중대경보가 내려진다.

2026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 피아노 부문에 21개국 215명이 지원해 창설 이후 최다 기록을 세웠다. 본선 진출자는 8월 28일 발표되며 경연은 10월 31일부터 11월 8일까지 진행된다. 결선 협연과 특별상 시상, 부산 입상자 콘서트가 예정돼 있으며 총상금은 7400만 원이다.

서울 일부 권역과 경기 하남·오산·여주서부에 첫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됐다. 광양읍 41.1도 등 전국 곳곳의 일최고기온이 40도를 넘어섰다. 서울시는 8개 반으로 종합지원상황실을 운영하며 분야별 폭염 대책을 재점검했다.

대구 북구의 기온이 3일 40.9도까지 올라 25년 만의 최고치를 기록했다. 대구와 경북 여러 지역에서 40도 안팎의 극심한 더위가 관측됐다. 폭염중대경보와 폭염경보, 열대야주의보가 광범위하게 유지되고 있다.

하남·오산·여주서부에 4일 오전 11시 경기도 첫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다. 3일 하남덕풍의 일최고체감온도는 39.1도까지 올랐다. 수도권 일부 지역의 특보 강화와 중대경보 추가 가능성이 있다.

과자 ‘고래밥’을 무대화한 이머시브 가족 뮤지컬이 마포아트센터에서 초연된다. 어린이 콘텐츠 경험을 갖춘 창작진이 음악과 율동, 팀 대결, 응원을 결합했다. 부모에게 친숙한 캐릭터와 어린이의 참여를 잇는 가족 공연으로 기획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