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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 하빈면 산불, 인명피해 없이 큰 불길 잡혀
핵심 요약
대구 달성군 하빈면 야산에서 3일 오후 5시18분 불이 났다. 장비 20대와 인력 49명이 투입돼 30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고 인명 피해는 없다. 완전 진화가 끝나는 대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3일 오후 5시18분 대구 달성군 하빈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은 진화 작업을 벌여 신고가 들어온 지 30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이번 화재로 확인된 인명 피해는 없다.
산불 진화에는 장비 20대와 소방 인력 49명이 투입됐다. 소방대원들은 신고 접수 직후 하빈면 야산으로 출동해 불길을 진압했으며, 오후 5시48분께 주불 진화를 마친 것으로 파악됐다. 이후 현장에서는 남은 불을 완전히 끄기 위한 작업이 이어졌다.
화재 발생 사실은 오후 6시39분 처음 공개됐고, 진화 상황과 향후 조사 계획이 반영된 내용은 오후 7시48분 수정됐다. 당시 공개된 현장 사진에는 달성군 하빈면 야산에서 발생한 불을 진화하는 상황이 담겼다. 화재가 난 정확한 지점과 피해 범위는 조사 전 단계다.
소방당국은 잔불을 포함해 화재를 완전히 진압한 뒤 현장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조사에서는 불이 시작된 원인과 산림 등 피해 규모를 구체적으로 확인한다. 현재까지는 주불 진화와 인명 피해가 없다는 사실만 확인됐으며,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는 조사 결과를 통해 확정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