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글라스 개발에 촬영 인지 장치 요구
개보위가 삼성전자 AI글라스에 촬영·정보 수집 사실을 알리는 장치 마련을 요구했다. 삼성전자는 구글과 개발한 안드로이드 XR 기반 제품을 올해 안에 출시할 계획이다. 카메라와 센서 등을 활용한 다양한 기능만큼 주변 사람의 개인정보 보호가 주요 쟁점으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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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보위가 삼성전자 AI글라스에 촬영·정보 수집 사실을 알리는 장치 마련을 요구했다. 삼성전자는 구글과 개발한 안드로이드 XR 기반 제품을 올해 안에 출시할 계획이다. 카메라와 센서 등을 활용한 다양한 기능만큼 주변 사람의 개인정보 보호가 주요 쟁점으로 떠올랐다.

서울 중구가 올해 상반기 174건, 131억2500만원 규모의 계약을 심사해 4억200만원을 절감했다. 절감액은 전년 동기보다 52% 늘었고 절감률은 1.73%에서 3.06%로 상승했다. 중구는 전담 인력을 중심으로 원가와 설계를 점검하고 분야별 맞춤형 계약심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차가원 원헌드레드 대표가 300억원대 사기 혐의로 구속영장 심사를 받았다. 연예인 IP 사업 선수금 242억원과 전세보증금 약 50억원을 둘러싼 혐의가 제기됐다. 차 대표 측은 사기죄가 성립하지 않고 구속 사유도 없다는 입장이다.

미국과 이란이 군사행동을 멈추고 3일 협상을 재개한다. 호르무즈 해협 관리와 이란 핵 프로그램 폐기가 주요 의제로 거론된다. 걸프 국가들이 중재에 나섰지만 해협 통제 완화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8월은 광복의 의미와 함께 세계 재난·분쟁 피해자와 인도주의 활동가를 기억하는 달이다. 레바논 폭발과 아이티 강진, 아프가니스탄 정권 교체의 충격은 수년이 지난 지금도 이어지고 있다. 위기 지역 주민이 잃어버린 평범한 일상을 회복하려면 지속적인 연대와 활동가의 안전 보장이 필요하다.

S-Oil이 2분기 흑자 전환했고 LX인터내셔널과 DL 등 주요 기업의 영업이익이 증가했다. 한화오션·삼성중공업·아이에스동서 등은 대규모 공사와 공급계약을 확보했다. 배당과 자기주식 취득, 계약 해지, 최대주주 변경, 주식병합 및 임상계획 변경 공시도 이어졌다.

내년 1월부터 연 1조 원이 넘는 지역필수의료 특별회계가 집행된다. 기존 재정제도에서는 낮은 집행률과 사업 이관, 지방 자율성 제약이 반복됐다. 지역 특성에 맞는 의료 수요와 예산 배분 기준을 주민과 지방정부가 직접 설계해야 한다.

엔하이픈이 라스베이거스 공연을 끝으로 북남미 투어 일정을 마쳤다. 8개 도시에서 12차례 공연을 열어 관객 19만3000여 명을 만났다. 부산 콘서트에 이어 21일 미니 8집 ‘THE SIN : BLISS’를 발매한다.

바이오노트와 질병관리청이 원숭이두창바이러스 신속항원 검출 기술의 공동 특허를 확보했다. 특허는 막 단백질 특이 항체와 하이브리도마 세포주, 검출 키트 및 감염 진단 방법을 포괄한다. 바이오노트는 해당 기술을 차세대 진단키트에 적용해 상용화와 글로벌 시장 경쟁력 강화를 추진한다.

강릉시의 전 시민 10만원 민생안정지원금 조례안이 시의회에서 부결됐다. 시민사회단체와 지역 정당·노동계는 민생과 지역경제 회복 기회를 외면한 결정이라며 반발했다. 국민의힘 시의원들은 지급 기준과 절차가 불명확해 책임 있는 예산 집행이 어렵다고 맞섰다.

부산과 김포에서 폭염 속 고령자 2명이 숨졌다. 코스피는 6,500선을 내줬고 코스닥에는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국내 현안을 점검하고 미국과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 문제를 논의할 전망이다.

대구과학대가 전문대학 기관평가에서 5년 인증을 획득했다. 5개 영역과 30개 준거, 90개 평가요소를 모두 충족해 4주기 연속 인증을 달성했다. 대학은 교육혁신과 학생 지원, 산학 및 지역사회 협력을 지속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