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은·단양·증평 경보 상향…충북 폭염 비상
보은·단양·증평의 특보가 상향돼 충북 전역에 폭염경보가 발효됐다. 4일 오전 10시 증평 31.9도, 보은 30.4도, 단양 30.3도를 기록했다. 청주 등 6개 지역에는 열대야주의보가 내려져 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
콘텐츠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Impact Press가 전하는 모든 기사를 최신순으로 확인하세요.
전체 68,889개 기사 · 5011페이지

보은·단양·증평의 특보가 상향돼 충북 전역에 폭염경보가 발효됐다. 4일 오전 10시 증평 31.9도, 보은 30.4도, 단양 30.3도를 기록했다. 청주 등 6개 지역에는 열대야주의보가 내려져 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

기업은행이 중·저신용 중소기업에 총 1조 원 규모의 고정금리 대출을 공급한다. 기업별 한도는 운전자금 10억 원, 시설자금 40억 원이며 최대 1.0%포인트의 금리 감면을 제공한다. 대출 6개월 뒤 한 차례에 한해 고정금리를 변동금리로 전환할 수 있다.

조국혁신당은 정부의 부동산 세제 개편안이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고 평가했다. 비거주·초고가 주택 중심의 과세 전환은 긍정적이지만 부담 강화 대상이 제한적이라고 지적했다. 서왕진 의원은 용산공원과 서초구 법조타운 등에 고품질 공공아파트를 공급하자고 제안했다.

인천시가 화학물질 오주입을 막는 색상표시 체계를 올해 하반기부터 민간사업장으로 확대한다. 전문가가 희망 사업장을 찾아 저장·이송 공정과 위험 구간을 진단하고 맞춤형 적용 방안을 제시한다. 시는 업종·시설별 기준과 표준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국가 안전관리 표준으로 제안할 계획이다.

경주·팔공산·금정산을 연결한 미션형 탐방 프로그램이 12월 3일까지 운영된다. 세 국립공원에 각각 3개씩 모두 9개 코스가 마련됐다. 참가자는 캐시워크 앱으로 원하는 길을 걷고 공원별 미션에 참여할 수 있다.

울산 북구가 폭염과 가뭄에 대응해 주요 도시 녹지에 집중적으로 물을 공급한다. 신규 식재지와 정원, 가로수, 울산숲에는 양수기와 물주머니 300개, 산불진화차 등이 투입됐다. 생육이 불안정한 구간은 황토 마대와 목재 칩으로 수분 증발을 억제하며 가뭄 해소 때까지 관리한다.

미국과 유럽, 아시아 곳곳에서 폭염과 장기 가뭄이 동시에 이어졌다. 미국과 유럽의 산불로 대규모 대피와 건축물 피해, 진화 인력 사망이 발생했다. 다뉴브강과 라인강, 국내 저수지 수위가 낮아지며 운송과 발전에도 차질이 빚어졌다.

3일 경기 북부에서 진행된 무인기 비행은 1군단의 승인을 받았다. 승인 과정에는 군의 정해진 절차가 적용됐다. 비행 목적과 경로, 기종 등 구체적인 운용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CJ문화재단이 2026년도 음악 장학생 5명을 선발했다. 버클리 음대와 네덜란드·미국 대학원 진학생이 부문별 지원을 받는다. 학비와 생활비뿐 아니라 의료보험·항공권 등을 포함한 장학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부천시가 5일부터 37개 동 행정복지센터의 평일 운영을 오후 9시까지 연장한다. 무료 생수 냉장고를 4곳에서 7곳으로 늘리고 폭염 취약계층 보호 활동을 확대한다. 건설 현장 예방수칙 점검과 고령 농업인 대상 건강 안내도 강화한다.

미국과 이란의 대화 재개 가능성에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상승했다. 다우지수는 1.32% 오르며 한 달 만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국제유가와 국채 금리 하락 속에 대형 기술주와 반도체주가 강세를 주도했다.

보츠와나 가보로네에서 현지 청년과 교민이 참여한 평화통일 문화제가 열렸다. K팝 댄스와 한국어 말하기, 보츠와나 전통춤 공연에 이어 닭볶음탕 250인분을 나눴다. 양국 문화 교류를 통해 한반도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와 지지 기반을 넓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