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물가 7월 2.6% 올라…유류비 강세 영향
부산의 7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19.58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2.6% 상승했다. 경유와 휘발유 가격이 각각 22.1%, 12.8% 오르며 물가 상승에 영향을 줬다. 생활물가는 2.2% 올랐지만 신선식품지수는 4.9%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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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7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19.58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2.6% 상승했다. 경유와 휘발유 가격이 각각 22.1%, 12.8% 오르며 물가 상승에 영향을 줬다. 생활물가는 2.2% 올랐지만 신선식품지수는 4.9% 하락했다.

진보당은 정부의 부동산 세제 개편안이 초고가 아파트 일부에만 영향을 미쳐 시장 안정 효과가 제한적이라고 비판했다. 20억∼30억원대 주택의 감세 가능성과 강남 3구·한강벨트 일부에 국한된 세 부담 증가를 문제로 지적했다. 실거주 혜택을 재검토하고 종합부동산세 세율을 윤석열 정부 감세 이전 수준으로 되돌릴 것을 요구했다.

포항시 장기면의 맨홀 철거 작업 현장에서 발전기 화재가 발생했다. 작업자 4명 중 3명은 대피했지만 50대 1명이 2~3도 화상을 입었다. 불은 10여 분 만에 진압됐으며 경찰이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7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2.8%로 둔화했지만 근원물가는 2.6%로 31개월 만에 최대 폭 상승했다. 2분기 GDP가 0.6% 성장해 전망치를 웃돌면서 수요 측 물가 압력에 대한 경계가 커졌다. 8월 추가 인상 전망과 환율 하락 등을 근거로 한 동결 전망이 맞서고 있다.

반크가 AI를 활용한 사회문제 해결 참여를 돕는 시민교육용 웹동화를 무료로 공개했다. 가상 섬의 꺼진 등대 12개를 통해 한국 사회의 핵심 과제를 이야기로 구성했다. 국내 학교와 재외동포 교육에 활용한 뒤 문화 ODA 모델로 확대할 계획이다.

정청래 후보가 김민석 후보에게 신천지 의혹의 근거 공개와 사과를 요구했다. 정 후보 측은 관련 허위사실을 유포한 언론과 유튜브 등을 상대로 법적 조치에 나섰다. 정 후보는 순회경선을 앞두고 광주와 호남의 지지를 호소했다.

백상민 선임연구원이 제11회 의범학술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백 선임연구원은 무인항공기에 필요한 핵심 기술을 개발했다. ADD 창립 56주년 기념식에는 역대 연구소장과 김용철 씨 유가족 등이 참석했다.

부산의 한 아파트에서 도시가스 호스를 자르고 불을 지른 60대가 검거됐다. 가스 호스 절단과 방화는 붙잡힌 60대의 행위로 확인됐다. 구체적인 피해 규모와 범행 동기 등은 확인되지 않았다.

민주당은 정부 부동산 세제 개편안의 방향을 환영하면서도 국회 심의에서 보완하기로 했다. 당내에서는 공급 부족에 따른 가격 상승과 매물 감소 가능성, 금융·공급 정책의 병행 필요성이 제기됐다. 서울 지역구 의원들은 6일 간담회에서 세제와 공급, 금융 규제를 함께 논의한다.

충북에서 3일 하루 동안 온열질환자 5명이 추가돼 올여름 누적 환자가 92명으로 늘었다. 폭염으로 폐사한 도내 가축은 닭·오리·돼지를 합쳐 3만2천238마리로 집계됐다. 충북 전역에 폭염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일부 지역에는 열대야주의보도 발효됐다.

엘리가오더와 히즈빈스가 AI 시대의 조직 혁신과 ESG 운영을 다룬 공동 세미나를 열었다. 기업 담당자와 경영진 100여 명이 조직문화, 포용적 고용, 직원 경험, 사내 공간 혁신 사례를 살폈다. 사내 카페테리아의 디지털 전환 사례와 커피 케이터링, 서비스 시연을 통해 실제 운영 방안도 공유했다.

울산 페인트 업체 자재 창고 화재 원인을 밝히기 위한 4개 기관 합동 감식이 진행된다. 경찰은 지게차 작업과 화재의 연관성, 인화성 물질의 보관 수량을 집중적으로 조사한다. 화재로 60대 여성 1명이 숨지고 창고 업주와 빌라 주민 등 4명이 다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