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비아 공개매수 정보 공방…맥쿼리 “법정 공시 충족”
맥쿼리는 가비아 공개매수신고서에 법률상 필요한 정보를 모두 담았다고 밝혔다. 데이터센터 투자와 케이아이엔엑스 사업 참여·가동률은 이미 공개됐으며 별도 수익 배분 구조도 없다는 입장이다. 공개매수는 주당 4만8천원에 9월 17일까지 진행되며 가비아의 완전 자회사 편입이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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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쿼리는 가비아 공개매수신고서에 법률상 필요한 정보를 모두 담았다고 밝혔다. 데이터센터 투자와 케이아이엔엑스 사업 참여·가동률은 이미 공개됐으며 별도 수익 배분 구조도 없다는 입장이다. 공개매수는 주당 4만8천원에 9월 17일까지 진행되며 가비아의 완전 자회사 편입이 추진된다.

형사소송법 개정안 공포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해 10월 2일부터 수사와 기소가 분리된다. 대부분의 고소·고발은 경찰이 접수하고 검사는 직접 수사 없이 보완수사만 요구할 수 있다. 불송치 이의신청과 수사 지연 구제, 기록 열람·등사 및 검사 면담 절차가 마련됐다.

국민의힘이 정부의 2026년도 세제 개편안을 세금 부담 전가로 규정하며 공세에 나섰다. 당내 인사들은 부동산 공급·대출·정비사업 정책의 실패를 세제 인상으로 덮으려 한다고 주장했다. ISA의 한도 이월 폐지와 계약 기간 단축, 생산적 금융 ISA의 국내 투자 제한도 비판 대상이 됐다.

러시아 흑해 연안 휴양지에서 드론이 폭발해 어린이 3명을 포함한 7명이 숨지고 40명이 다쳤다. 폭발 전 총성과 유사한 소리가 들렸으나 방공망의 요격 여부와 드론의 원래 목표물은 확인되지 않았다. 러시아 당국은 우크라이나를 비난했으며 공격 주체를 둘러싼 구체적인 경위는 규명되지 않았다.

이재명 대통령이 근로소득과 부동산 양도차익의 세 부담 격차를 지적했다. 정부는 다주택자 중과세율을 한시적으로 낮춰 주택 매도를 유도하기로 했다. 중과 폐지가 아닌 단계적 원상 회복 방식을 적용해 정책의 일관성을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중앙선관위가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자 수의 경미한 오류를 다음 시각 보고에 가감하도록 안내한 사실이 확인됐다. 해당 메일의 수정 원칙은 사전에 발간된 종합관리지침과 차이를 보였다.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메일 작성 경위와 상급자 관여 여부, 이전 선거의 동일 방식 사용 여부를 수사하고 있다.

쿠바의 여섯 번째 전국 규모 정전과 폭염이 겹치면서 아바나 시민들이 해안에서 밤을 보내고 있다. 하루 20시간 넘는 정전으로 식료품 보관과 교통, 의료, 생필품 확보에 차질이 커졌다. 원유 반입 봉쇄와 전력망 파손이 장기화하면서 주민들의 불안과 절망감도 깊어지고 있다.

냉동공장 암모니아 누출 사망사고의 안전관리 책임자에게 금고 1년에 집행유예 2년이 선고됐다. 법원은 부식된 부품과 제대로 잠기지 않는 밸브를 발견·교체하지 않은 과실을 인정했다. 혐의 인정과 반성, 초범, 유족과의 합의 및 사고 당시 정황이 양형에 반영됐다.

달걀 가격은 7.5%, 고등어 가격은 7.0% 상승했다. 7월 소비자물가는 2.8% 올라 석 달 만에 2%대로 복귀했다. 석유류 상승률은 6월 24.7%에서 7월 15.5%로 낮아졌다.

민주당 서울 지역 의원들이 세제 개편과 부동산 대응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연다. 구체적인 개최 일시와 장소, 참석자 명단 및 세부 안건은 확인되지 않았다. 간담회에서 정리될 세제·부동산 대응 방향이 향후 관심사다.

AB자산운용이 해외 공모펀드 4종의 환매대금 지급 기간을 7~8영업일에서 4~5영업일로 줄였다. 청구 시각에 따라 기준가격 적용일은 1영업일, 대금 지급일은 3영업일 앞당겨진다. 회사는 환매주기 단축 대상을 순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국립환경과학원이 한국형 에코디자인 평가 표준 개발에 착수했다. 공통 기준과 함께 섬유·의류, 타이어, 가구, 전자제품의 품목별 기준을 마련한다. 유럽연합의 규제 적용을 앞두고 국내 기업의 에코디자인 대응 기반이 구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