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대통령, 형소법 개정안 재의요구에 선 그어
이재명 대통령이 형사소송법 개정안에 대한 야당의 재의요구권 행사 요구에 부정적인 뜻을 밝혔다. 위헌·집행 불능·국익 위배·행정부 권한 침해로 볼 만큼 심각하지 않다고 판단했다. 국회의 권한을 부정하려면 삼권분립이나 헌정 질서 위반에 이를 정도여야 한다는 기준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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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형사소송법 개정안에 대한 야당의 재의요구권 행사 요구에 부정적인 뜻을 밝혔다. 위헌·집행 불능·국익 위배·행정부 권한 침해로 볼 만큼 심각하지 않다고 판단했다. 국회의 권한을 부정하려면 삼권분립이나 헌정 질서 위반에 이를 정도여야 한다는 기준을 제시했다.

쿠팡이 9일까지 ‘2026 쿠팡트래블 메가위크 세일’을 운영한다. 전국 레저시설 입장권과 숙박권 등 200여 개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아쿠아리움·레고랜드 입장권과 오션월드 얼리파크인 패키지가 대표 상품이다.

경기 중부권 11개 시와 인천 일부 권역에 8월 4일 오존주의보가 발령됐다. 경기 중부권의 오후 2시 시간 평균 오존 농도는 0.1357ppm을 기록했다. 노약자와 어린이, 호흡기·심장질환자는 실외활동을 자제해야 한다.

정부가 검사의 보완수사권을 전면 폐지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의결했다. 국민의힘은 영장청구권 제한과 공소기각 사유 확대 조항에 위헌·명확성 문제가 있다고 주장했다. 박충권 수석대변인은 사실관계 확인 절차의 실효성을 비판하며 후속 입법을 촉구했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이 2026년 상반기 불법 스포츠도박 신고 포상금으로 약 5억원을 지급했다. 운영자 신고 제보자 1명에게 단일 건 최대 지급액인 1억2천400만원이 돌아갔다. 구매 중개·알선 행위 적발 시 1천500만원을 정액 지급하는 방향으로 규정 개정이 추진된다.

맨체스터 시티가 4일 입국해 3년 만의 한국 일정을 시작한다. 5일 팀 K리그, 9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맞붙는다. 아틀레티코로 이적한 이강인은 맨시티전에서 비공식 데뷔를 앞두고 있다.

미셸 스틸 주한미국대사가 4일 조현 외교부 장관을 예방하고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스틸 대사는 외교부 의전장에게 신임장 사본을 제출한 뒤 조 장관을 만났다. 양측은 대미 투자와 안보 협의 등 한미관계의 주요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하나금융그룹이 폭염 취약계층에 행복상자 1300여 개를 지원한다. 상자에는 냉감침구와 선풍기, 보충 젤리, 삼계탕, 즉석밥 등이 담겼다. 인천 쪽방촌 상담소를 시작으로 지원 물품을 전국에 순차 전달한다.

한국 공군이 KF-16 6대와 장병 100여 명을 호주 피치블랙 훈련에 투입했다. 조종사들은 16개국 전력과 연합편대를 구성해 총 62소티를 비행할 계획이다. 24시간 임무계획반을 운영하며 항공차단과 방어제공 등 연합작전을 수행하고 있다.

정부 최초로 행안부·농식품부·산림청이 재해복구 유공 공무원 합동 포상을 실시했다. 2025년 재해복구사업 9,104건 중 8,534건이 완료돼 준공률 93.7%를 기록했다. 정부는 현장 예방과 복구 협력을 강화하고 지방정부·공공기관 정부포상도 추진한다.

교통사고 경상환자의 8주 초과 치료에 대한 전문 의료인 심사가 9월 10일부터 시행된다. 환자는 심사 결과에 이의를 제기할 수 있으며 관련 서류 비용과 심사 기간 치료비는 보험사·공제조합이 부담한다. 임산부와 만 7세 이하 영유아는 심사 대상에서 제외되고 전문의 약 200명이 심사에 참여한다.

부산의 한 복싱장에서 스파링하던 18세 고교생이 휴식 중 화장실에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다. 병원으로 이송된 고교생은 사고 발생 12일 뒤인 7월 21일 숨졌다. 경찰은 부검과 CCTV 분석, 관계자 조사를 통해 고의성과 과실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