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력 7.5GW·용수 65만t 확충해 AI 산업 지원
정부가 3대 메가프로젝트에 필요한 호남권 추가 전력 7.5GW와 하루 65만t의 용수 공급망을 구축한다. 재생에너지·원전·저장장치와 선제적 송전망 투자를 묶어 AI 데이터센터와 첨단 산단 입주를 지원한다. 댐 연계 운영과 하수 재이용, 하굿둑 물, 지하수·해수담수화 등으로 산업용 수원을 다변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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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3대 메가프로젝트에 필요한 호남권 추가 전력 7.5GW와 하루 65만t의 용수 공급망을 구축한다. 재생에너지·원전·저장장치와 선제적 송전망 투자를 묶어 AI 데이터센터와 첨단 산단 입주를 지원한다. 댐 연계 운영과 하수 재이용, 하굿둑 물, 지하수·해수담수화 등으로 산업용 수원을 다변화한다.

수도권 이주배경 중·고교생 80여 명이 서울에서 1박 2일 진로 캠프에 참여한다. RIASEC 진단을 바탕으로 K-산업 체험 8종과 6개 분야 현직자 특강이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진로여권에 강점을 기록하고 하반기 연계 코칭을 받는다.

둔산여고 전 교장 A씨에 대한 징계 절차를 두고 교직원과 학부모, 교원단체가 반발했다. A씨는 지난해 급식 파행 과정에서 저녁 급식 중단 결정과 관련해 약식 기소됐다. 대전시교육청 징계위원회는 법원의 약식명령 결정까지 징계 의결을 보류했다.

청도군이 가뭄과 물 사용량 급증으로 3146가구의 단수를 검토하고 있다. 운문댐 저수율은 26.4%로 떨어졌고 급수차와 생수 공급이 진행 중이다. 관광객이 몰리는 이번 주말이 최대 고비로 예상돼 상수도 체계 개선 요구가 커지고 있다.

무안공항 유해 조사가 8월 말 완료될 전망이다. 정부는 유가족과 협의해 재개항 여부를 논의하고 안전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 공항 폐쇄 장기화로 영업손실과 관광업계 피해, 지역민 이동 불편이 커지고 있다.

대전시의회가 대덕구와 중구 전통시장 4곳에서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빈 점포 활용과 온라인 판매, 시설 정비, 환급 지원 확대 등을 논의했다. 두 차례 현장 방문 결과를 토대로 집행부와 전통시장 활성화 대책을 마련한다.

폭염 속 송현공원을 산책하던 72세가 연락 두절 뒤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다. 경찰은 휴대전화 위치정보를 활용해 신고 약 1시간 만에 산책로 인근 웅덩이에서 구조했다. A씨는 탈수와 의식 저하 등 온열질환 증상을 보여 병원으로 이송됐다.

정부가 전국을 우선 4개 권역으로 나눠 산업용 전기요금을 차등 적용하는 방안을 올해 하반기에 확정한다. 철강·석유화학 등 전력 다소비 업종의 요금 부담을 낮추되 한국전력이 감당할 수 있는 범위에서 인하 폭을 정한다. 권역과 요금 수준은 이달 공청회에서 공개되며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용 별도 요금 체계도 연내 마련된다.

울산의 올해 누적 온열질환자가 105명으로 늘었으며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기온은 다소 낮아졌지만 저수지 82곳의 평균 저수율은 38.2%에 머물렀다. 울주군은 산간지역 비상 급수를 시작했고 북구는 주요 녹지에 긴급 관수를 시행했다.

정부가 저수 공간 10억4000t을 추가 확보하고 국가 하천 전 구간에 AI 감시체계를 구축한다. 침수·화학물질·오존·녹조·미세먼지 대응을 강화하고 취약계층의 기후·에너지 지원을 확대한다. 2030년 직매립 금지 전국 확대에 맞춰 공공 처리시설 확충과 생활폐기물 감량을 추진한다.

평창 청소년들이 정책 제안과 자치활동을 소개하는 4부작 홍보영상 제작에 참여했다. 영상은 제18기 청소년참여위원회의 온·오프라인 연계 홍보 전략을 바탕으로 기획됐다. 라마다 평창은 지역 축제와 관광 활성화를 위해 1000만원 상당의 이용권을 후원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담합과 매점매석 등 시장질서 훼손 행위에 대한 철저한 단속을 주문했다. 산업재해 사망과 임금 체불 감소를 평가하면서도 안전하고 정당한 보상을 받는 일터 조성을 강조했다. 청년 고용 대책과 비정형 노동자 보호, 창업·지역상권·기업 안전망 강화를 각 부처에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