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송치로 고비 넘긴 김수현, 광고 분쟁은 계속
김수현이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 등에서 증거 불충분으로 불송치 결정을 받았다. 100억원을 넘는 규모로 제기된 광고주들의 손해배상 소송 가운데 일부는 계속 진행 중이다. 형사상 큰 고비는 넘겼지만 활동 재개에는 광고 계약 관련 민사 분쟁이 변수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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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이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 등에서 증거 불충분으로 불송치 결정을 받았다. 100억원을 넘는 규모로 제기된 광고주들의 손해배상 소송 가운데 일부는 계속 진행 중이다. 형사상 큰 고비는 넘겼지만 활동 재개에는 광고 계약 관련 민사 분쟁이 변수로 남았다.

홍지영 태백시의원이 1대1 비공개 시민게시판의 공개 전환을 촉구했다. 현행 조례에 부적절한 게시물을 삭제할 수 있는 규정이 이미 마련돼 있다고 지적했다. AI 필터링 시스템과 운영 가이드라인을 도입해 관리 체계를 강화하자고 제안했다.

카카오게임즈와 더그림엔터테인먼트가 웹툰 IP 기반 게임 개발·서비스 협약을 체결했다. 카카오게임즈는 ‘김부장’과 ‘외모지상주의’ 등 더그림엔터테인먼트의 콘텐츠 IP를 게임에 활용한다. 양사는 웹툰과 게임을 결합해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원소스멀티유즈 사례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정부가 검찰의 직접수사권과 보완수사권을 폐지하는 개정 법률안을 의결했다. 검찰은 10월 2일부터 기소만 담당하고 경찰에 보완수사를 요구할 수 있다. 경찰 권한 확대에 맞춘 통제 강화와 피해자 보호 대책이 새 제도의 과제로 떠올랐다.

2026 원주에브리씽페스티벌이 8월 15일 원주 댄싱공연장에서 열린다. 음악 공연과 워터퍼포먼스를 결합하고 워터건 이벤트·DJ쇼·포토존을 운영한다. 기존 공연 중심 행사를 시민 참여형 도심 여름축제로 개편했다.

국내생산세액공제 대상에서 전기차가 제외돼 완성차 업계의 부담이 커졌다. 중국산 전기차의 상반기 국내 판매는 178.7% 증가한 반면 국내 완성차 기업의 내수 판매는 2.3% 감소했다. 친환경차 개별소비세 감면도 단계적으로 종료되고 수출 물량은 생산세액공제에서 제외된다.

김지숙 춘천시의원이 택시요금 미지급과 지구대 소란 논란 속에 민주당 탈당계를 냈다. 김 의원은 경찰 조사를 받고 있으며 민주당 강원도당은 당원권 정지 1년을 의결했다. 춘천시의회는 윤리특별위원회를 열어 김 의원에 대한 징계를 논의할 예정이다.

러시아가 EU의 내년 LNG 금수에 대비해 관련 운반망을 최소 25척으로 확대했다. 제재 대상 아르크틱 LNG2 화물은 부유식 허브에서 환적돼 중국으로 운송되고 있다. 신조선 확보가 제재와 기술 문제에 막히면서 중고선 조달이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형사소송법 개정 공포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해 10월 2일부터 검사의 직접 수사가 금지된다. 경찰과 검사의 사건 처리 기한은 각각 3개월이며 검사는 경찰에 보완수사만 요구할 수 있다. 불송치 이의신청과 기록 열람·등사 절차가 보강되고 일부 제도는 단계적으로 시행된다.

네이버가 김선호 전 국방부 차관을 상근 경영고문으로 위촉한다. 김 전 차관은 공공 부문 AX 사업과 국내외 소버린 AI 전략 수립을 자문한다. 네이버는 국방·정책 경험과 독자 AI 기술을 결합해 글로벌 사업 역량을 강화한다.

유영하 의원은 박근혜 전 대통령의 현실 정치 복귀 가능성에 선을 그었다. 박 전 대통령은 국가 현안에 의견을 밝히는 원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최근 영남권 의원들과의 만찬에서는 국민의힘 분열 상황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삼성증권의 2분기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각각 6천758억원과 4천882억원으로 분기 최대치를 경신했다.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은 1조2천853억원, 순이익은 9천391억원을 기록했다. 자산관리 고객 기반 확대와 구조화 금융 중심의 기업금융 성장이 실적을 견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