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상 빗나간 장수사랑상품권 수요…구매 한도 첫 30만원
장수군이 장수사랑상품권의 월 구매 한도를 50만원에서 30만원으로 처음 축소했다. 상반기 판매액은 14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50% 증가했다. 군은 예상 밖 수요 증가의 원인을 분석하고 추가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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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이 장수사랑상품권의 월 구매 한도를 50만원에서 30만원으로 처음 축소했다. 상반기 판매액은 14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50% 증가했다. 군은 예상 밖 수요 증가의 원인을 분석하고 추가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온열질환자가 사흘 연속 100명을 넘어서며 누적 2221명으로 늘었다. 전체 환자의 78.3%가 실외에서 발생했고 누적 추정 사망자는 19명이다. 낮 시간대 야외 활동을 줄이고 물·그늘·휴식 수칙을 지켜야 한다.

정부가 산업·수송·냉난방의 탈탄소 전환을 통해 녹색산업을 수출 주력산업으로 육성한다. 재생에너지 기술과 직류 송배전, ESS에 대한 투자·시장 지원을 확대한다. 핵심광물 회수와 일회용품 감량, 순환 설계 제도화로 자원안보를 강화한다.

대구의 폭염 속에서 한밤중 산책에 나선 72세 남성이 실종됐다. 경찰은 위치 정보를 활용해 신고 약 1시간 만에 송현공원 인근에서 A씨를 발견했다. 의식 저하와 탈수 증세를 보인 A씨는 병원 이송 후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로 회복했다.

에코프로의 2분기 영업이익이 329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02.7% 증가했다. 계열사별로 리튬·환경사업은 개선됐지만 전기차 수요 정체와 인도네시아 폭우 영향이 이어졌다. 지주사는 약 6천억원의 현금성 자산을 바탕으로 추가 자본 조달을 추진하지 않을 방침이다.

김용주 회장이 리가켐바이오 주식 1만7700주를 약 15억2000만원에 장내 매수했다. 이번 취득에는 플랫폼 경쟁력과 파이프라인의 중장기 가치에 대한 확신과 책임경영 의지가 반영됐다. 회사는 임상과 기술이전 성과를 바탕으로 주주가치 제고를 추진할 계획이다.

방문간호사에게 약 70차례 전화하고 근무지를 찾아간 60대 남성이 붙잡혔다. 경찰은 지난달 28일 복지센터에서 욕설과 소란을 벌이던 남성을 현행범 체포했다. 남성은 스토킹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입건됐으며 경찰이 동기와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동대문구가 서울 첫 폭염중대경보 발효에 맞춰 긴급 대응체계를 가동했다. 취약가구 안부 확인과 냉방 지원을 강화하고 생수·쉼터·살수차·저감시설을 확대했다. 야외 근로자와 노숙인 보호를 포함한 현장 안전조치도 병행한다.

지난해 재해복구사업 9104건 중 8534건이 올해 6월 말까지 준공됐다. 준공률은 93.7%로 최근 10년 중 가장 높았고 농경지와 산사태 피해도 크게 감소했다. 행안부·농식품부·산림청은 처음으로 합동 특별성과포상금 수여식을 열었다.

목포해경이 여름 피서철 해양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 최원식 서장은 4일 무안과 영광의 선착장·해수욕장·파출소 등을 점검했다. 현장 예방 조치와 안전 시설물, 긴급 구조를 위한 출동 태세가 중점 점검 대상에 올랐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공무원 노조에 조직개편안 초안을 제시하고 협의를 시작했다. 기획은 광주청사, 예산은 무안청사에 두고 인사는 양쪽에 배치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노조의 조합원 의견 수렴을 거쳐 오는 7일 광주청사에서 후속 회의가 열린다.

철원군이 관급 계약에 필요한 약 8종의 개별 서류를 통합 서약서 하나로 일원화했다. 오기와 누락을 줄이고 계약 행정에 드는 시간과 자원을 절감하는 것이 핵심이다. 군은 홈페이지에 계약 서식 게시 공간을 마련해 제도의 조기 정착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