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칭더, 중국 압박 맞서 대만·일본 공조 촉구
라이칭더 대만 총통이 중국의 회색지대 침범과 해상 강압에 맞선 대만·일본의 공조를 촉구했다. 중국의 민족단결진보촉진법이 국외 조직과 개인에게까지 책임을 물을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했다. 라이 총통은 케타갈란 포럼에서도 대만 주권과 소수민족 문제를 거론하며 국제사회의 공동 대응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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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칭더 대만 총통이 중국의 회색지대 침범과 해상 강압에 맞선 대만·일본의 공조를 촉구했다. 중국의 민족단결진보촉진법이 국외 조직과 개인에게까지 책임을 물을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했다. 라이 총통은 케타갈란 포럼에서도 대만 주권과 소수민족 문제를 거론하며 국제사회의 공동 대응을 요구했다.

정청래 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당선 시 소방 현안 전담 TF를 구성하겠다고 밝혔다. 정년 연장에 따른 체력 부담과 인력 부족, 휴일 연장근무 수당 기준 부재가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정책 토론회와 법률 제정, 인력 충원 예산 반영을 통해 현안을 단계별로 다룰 계획이다.

교황청 종교간대화부가 설립 이후 처음으로 유교와 공식 대화에 나섰다. 유교의 ‘대동’과 그리스도교의 ‘새 하늘 새 땅’을 중심으로 이상사회의 공통 비전을 논의했다. 행사는 5일까지 이어지며 두 종교의 실천 노력과 현대적 역할을 다룬다.

부천시가 폭염특보 발효 시 37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평일 오후 9시까지 무더위쉼터로 운영한다. 무료 생수 나눔은 오후 9시까지 연장하고 운영 장소를 4곳에서 7곳으로 확대한다. 취약계층 현장 대응과 야외근로자 안전관리도 강화해 온열질환 예방에 나선다.

부산의 4일 낮 최고기온이 중구 대청동 기준 35.3도를 기록했다. 5월 15일부터 8월 3일까지 온열질환자 71명과 추정 사망자 2명이 집계됐다. 부산소방에는 같은 기간 92건의 신고가 접수됐고 폭염특보도 이어질 전망이다.

전재수 부산시장 취임 이후 시정 행사와 홍보물에서 파란색 상징마크 사용이 늘었다. 부산시는 공식 색상을 변경하거나 특정 색상만 쓰도록 정한 방침이 없다고 밝혔다. 마젠타색과 파란색은 모두 디자인 지침에 포함된 공식 응용 색상이다.

부산연구원이 동백전의 차세대 전환과 부산페이의 단계적 도입을 제안했다. 동백전 사용자 164만명과 발행액 1조7천억원, 블록체인 특구와 국제금융단지가 부산의 강점으로 꼽혔다. 공공디지털화폐 실증과 디지털자산 혁신금융 거점 조성, 부산형 생태계 구축이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러시아 흑해 연안 휴양지에서 드론이 폭발해 어린이 3명을 포함한 7명이 숨졌다. 러시아 당국은 우크라이나를 지목했지만 드론의 표적과 공격 주체는 확인되지 않았다. 러시아 내륙과 흑해 항로, 우크라이나 도시에서도 공격과 인명 피해가 이어졌다.

세계 96개국의 재외동포 청년·청소년 900명이 강원 지역을 방문한다. 참가자들은 3박 4일 동안 DMZ와 역사·문화 관광지를 체험한다. 지역 청소년·청년과의 교류를 통해 강원과 차세대 동포의 연결 기반을 넓힌다.

정부가 산업안보원과 산업자원안보기금 신설을 추진한다. 원유·나프타 비축과 핵심광물 확보, 기술 보호 체계를 함께 강화한다. 미국·EU·일본·인도·중동 등과 공급망 및 전략산업 협력을 확대한다.

현대리바트의 2분기 영업이익은 55억5천900만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9.4% 증가했다. 매출은 건설경기 침체와 붙박이 가구 공급 감소로 9.0% 줄어든 3천731억3천300만원을 기록했다. 회사는 신규 주택 정비 사업과 기업간거래 프로젝트 수주를 통해 매출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중수청이 수사관 2천567명과 일반직공무원 등 307명을 합친 2천874명 체제로 오는 10월 출범한다. 희망하는 검찰 인력은 별도 시험 없이 이동할 수 있고, 검사는 한시적으로 1∼4급 상당 수사관에 임용된다. 전국 6개 지방청은 중대범죄를 직접 수사하며 독립 형사사법정보시스템은 출범 이후 구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