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료 AI 6개 연합체, 병원 실증·상용화 돌입
뇌질환·암·심혈관 분야 AI 의료기기의 상용화를 지원할 6개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참여 기업들은 다수 의료기관에서 진단 정확도와 예후 개선, 경제성 및 안전성을 검증한다. 정부는 임상 실증부터 데이터 축적과 마케팅, 수가 등재를 포함한 시장 진입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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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질환·암·심혈관 분야 AI 의료기기의 상용화를 지원할 6개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참여 기업들은 다수 의료기관에서 진단 정확도와 예후 개선, 경제성 및 안전성을 검증한다. 정부는 임상 실증부터 데이터 축적과 마케팅, 수가 등재를 포함한 시장 진입을 지원한다.

롯데백화점 노원점이 17개월간 진행한 전관 재단장을 마치고 4일 새롭게 문을 열었다. 전체 영업 면적의 80%인 약 3만3000㎡를 대상으로 상품 구성과 고객 동선, 공간 디자인을 개편했다. K패션·스포츠·뷰티·주얼리 전문관에 25개 브랜드가 입점한 프리미엄 푸드홀을 더했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가 증시 변동성 확대와 맞물려 정부의 정치·경제적 부담으로 떠올랐다. 기본예탁금 인상 이틀째 관련 ETF 거래대금은 인상 전의 10분의 1 수준으로 줄었다. 시장 불안이 지속되면 투자 손실과 소비 위축을 거쳐 세수 확보와 복지 확대에도 차질이 생길 수 있다.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이 오는 10월까지 마련된다. 신규 원전 건설 여부는 전문가 의견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태양광 확대와 지역별 산업용 전기요금 차등 인하 등도 추진 방향으로 제시됐다.

대전 인구가 2025년 2천800명 순유입을 기록하며 13년 만에 이동 흐름을 바꿨다. 세종·수도권 순유출이 줄고 10대부터 40대까지 유입이 확대됐다. 20대의 수도권 이동은 여전해 유입 인구의 정착과 경제활동 연계가 과제로 남았다.

헤이스의 안면 가격 상황에서 페널티킥을 주지 않은 판정이 명백한 오심으로 인정됐다. 반데이라의 팔에 공이 닿은 장면은 굴절 이후 접촉으로 판단돼 핸드볼이 성립하지 않았다. 두비츠카스의 역전골 취소와 VAR의 비개입 절차는 정당한 판정으로 결론 났다.

김시웅씨가 4일 오전 7시 향년 86세로 별세했다. 빈소는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9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6일 오전 8시 20분에 진행된다.

금통위가 위원 전원 찬성으로 기준금리를 연 2.50%에서 2.75%로 인상했다. 반도체 경기 호조와 성장세 개선으로 금리 인상의 부담이 줄었다고 판단했다. 물가와 금융 불균형 위험에 대응하기 위한 추가 인상 필요성도 제기됐다.

미셸 스틸 주한미국대사가 4일 신임장 사본을 제출하고 조현 외교부 장관과 면담하며 공식 활동에 들어갔다. 양측은 한미관계 발전 방향을 논의했으며 구체적인 대화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남편 숀 스틸 변호사가 외교부 일정에 동행해 이례적인 사례로 평가됐다.

정선군의회가 제315회 임시회에서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점검했다. 생활폐기물 처리와 야생동물 피해 대응, 생활 밀착형 산림 관리 개선을 요구했다. 가리왕산 올림픽 국가정원 등 주요 현안을 살핀 뒤 6일까지 부서별 보고를 이어간다.

대만 국방 수장이 미군의 훈련 지원과 실전 경험 전수를 이례적으로 공개했다. 양측은 군사 교류뿐 아니라 해상 법 집행 분야의 협력도 드러냈다. 미국의 지원 의지를 둘러싼 우려 속에서 대만은 오는 5일 연례 합동군사훈련을 시작한다.

경북도가 일본의 ‘2026년 방위백서’에 담긴 독도 영유권 주장을 강하게 규탄했다. 경북도는 공식 문서에 반복되는 독도 왜곡이 양국 간 신뢰와 미래지향적 관계를 훼손한다고 지적했다. 이철우 지사는 독도의 지속가능한 관리와 올바른 역사 인식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