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양천 폭염 순찰에 AI 자율비행 드론 투입
안양시가 폭염경보 발효에 맞춰 안양천 약 2㎞ 구간에 AI 자율비행 드론을 투입했다. 드론은 하루 약 5차례 비행하며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현장 영상을 두 상황실에 실시간 전송한다. 집중호우 대응에서 시작된 드론 시스템은 폭염까지 아우르는 사계절 재난 대응 체계로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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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가 폭염경보 발효에 맞춰 안양천 약 2㎞ 구간에 AI 자율비행 드론을 투입했다. 드론은 하루 약 5차례 비행하며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현장 영상을 두 상황실에 실시간 전송한다. 집중호우 대응에서 시작된 드론 시스템은 폭염까지 아우르는 사계절 재난 대응 체계로 확대됐다.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명예훼손 사건에서 증거불충분으로 불송치 처분을 받았다. 사건은 김대중 전 대통령의 사저 매각과 노벨평화상 상금 사용을 둘러싼 의혹 제기에서 시작됐다. 김 최고위원은 김홍걸 전 의원을 무고 혐의로 고소하는 등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청주 서원구의 한 밭에서 작업하던 90대 남성이 쓰러진 뒤 숨졌다. 사고 당일 청주의 낮 최고기온은 37.6도를 기록했다. 경찰은 온열질환 가능성을 포함해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폭염으로 계곡과 바다를 찾는 피서객이 늘면서 소방본부가 물놀이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고위험 지역 35곳에 119시민수상구조대가 배치됐고 수난구조 장비도 정비됐다. 피서객은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위험구역 출입을 피해야 한다.

충남도가 ‘충·효·예 충청정신’ 실천을 위해 11개 기관·단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도의회와 교육청, 보훈·사회·금융 분야 기관과 단체가 참여했다. 충남도는 충·효·예의 정신적 가치와 AI 기술이 공존하는 공동체 조성을 추진한다.

5일 수도권과 호남을 중심으로 낮 최고 38도의 극심한 더위가 이어진다. 폭염중대경보 대상 기상특보 구역은 27곳으로 확대된다. 밤에는 전국적인 열대야가 나타나고 일부 지역에는 소나기가 내린다.

3일 전국에서 온열질환자 186명이 발생해 올해 하루 최다를 기록했다. 전북 완주에서 기저질환이 있던 80대 남성과 90대 여성이 숨졌다. 올해 누적 온열질환자는 2천221명, 사망자는 19명으로 늘었다.

2025년 재해복구사업 완료율이 6월 말 기준 93.7%로 최근 10년 내 최고치를 기록했다. 정부는 조기 복구가 지난달 농작물 침수와 산사태 피해를 전년 대비 2% 수준으로 줄이는 데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행안부·농식품부·산림청은 복구사업 추진 유공자에게 특별성과 포상금을 지급한다.

상반기 중국산 전기차 등록이 6만9천513대로 늘며 전체 전기차의 35.0%를 차지했다. 중국산 수입차는 7만9천444대와 점유율 41.2%로 제조국별 1위에 올랐다. 중국산 차량 확대와 함께 개인·청년층의 승용차 구매 감소가 확인됐다.

안두릴이 볼티모어 카운티 산업단지에 무인수상정 제조·시험시설을 짓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수억 달러 규모의 투자가 논의되고 있지만 임대 계약은 아직 체결되지 않았다. 생산능력 확대를 추진하는 안두릴은 한국에서도 협력사들과 무인수상함 시제품을 건조하고 있다.

제주 중산간 말농장에서 말 1마리가 불법 도축됐고 농장주는 관련 사실을 인정했다. 현장 관계자가 말 긴급구호체계에 네 차례 연락했지만 휴장으로 담당자가 출근하지 않아 연결되지 않았다. 동물단체들은 남은 동물의 보호와 말 전 생애 이력관리, 농장 및 유통 경로 조사를 요구했다.

주 1회 고강도 운동이 주 3회 분산 운동과 비슷한 체지방 감소 효과를 보였다. 비교의 핵심은 운동 빈도 차이에도 체지방 감소 수준이 유사했다는 점이다. 구체적인 운동 조건과 대상자 정보는 확인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