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북 인도지원 막는 미국인 방북 제한 완화 촉구
로버트 킹 전 미국 대북인권특사가 미국 시민의 북한 여행 금지 조치 완화를 촉구했다. 킹은 관광객의 안전 위험을 인정하면서도 인도지원 활동까지 제한하는 현 제도는 개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인도지원 종사자의 여행 서류를 무료로 발급하고 자격 충족 시 방북 예외를 보장하자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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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킹 전 미국 대북인권특사가 미국 시민의 북한 여행 금지 조치 완화를 촉구했다. 킹은 관광객의 안전 위험을 인정하면서도 인도지원 활동까지 제한하는 현 제도는 개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인도지원 종사자의 여행 서류를 무료로 발급하고 자격 충족 시 방북 예외를 보장하자고 제안했다.

충주시가 근로자 사망과 화학물질 누출 사고를 계기로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시 관리 인력과 사업장 운영 상태를 점검하고 재난 초기 대응체계도 재검토한다. 단월정수장 공사 현장에서는 50대 근로자가 숨졌고 영진케미컬 공장에서는 MMA가 누출됐다.

김민재가 제주 SK와의 친선경기에 뮌헨 주장으로 선발 출전한다. 노이어는 명단에서 제외됐고 키미히와 요나탄 타, 루이스 디아스 등은 벤치에서 출발한다. 제주는 주말 전북전을 고려해 이창민 등 일부 선수들을 선발로 기용한다.

3일 온열질환자 186명이 응급실을 찾아 올해 하루 최다를 기록했다. 전북 완주에서 고령자 2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는 19명으로 늘었다. 누적 환자의 33.8%가 65세 이상이고 발생 장소는 실외 작업장이 가장 많았다.

이재명 대통령이 담합과 비정상 거래를 통한 부당이익을 차단하도록 단속 강화를 주문했다. 청년 고용 확대와 비정형 노동자 보호를 위한 사회안전망 확충을 강조했다. 창업 중심 국가 전환과 중소기업·소상공인·지역 상권 지원도 당부했다.

올해 1~5월 출생아가 12만2,694명으로 늘면서 태아보험 시장 경쟁이 치열해졌다. 주요 손해보험사들은 태아뿐 아니라 산모의 임신·출산 위험까지 보장 범위를 확대했다. 최근 출생 반등이 일시적 인구 구조의 영향일 수 있어 장기 추세 전환 여부는 더 지켜봐야 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콜롬비아 신임 대통령 취임식에 특별사절단을 파견한다. 윤준병·이해민 의원이 특사로 참석해 이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한다. 특사단은 에너지·인프라·교육·경제 분야의 협력 확대 의지를 밝힐 예정이다.

연천지구 전투에서 전사한 고 이학신 하사의 화랑무공훈장이 서훈 결정 72년 만에 유족에게 전달됐다. 고인은 스무 살에 입대해 1953년 전사했으며, 유족을 찾지 못해 1954년 결정된 훈장이 전달되지 못했다.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으로 여동생 이영실 씨가 확인되면서 미수훈 대상자 중 50번째 전수가 이뤄졌다.

민주당 대표 후보 3명이 권리당원 비중 약 33%인 호남에서 현장 경쟁을 벌였다. 김민석 후보는 당정 협력, 정청래 후보는 조직 동원 비판, 송영길 후보는 호남 출신과 국민 화합을 강조했다. 후보 간 공방이 격화된 가운데 전남·광주 지역 조사에서는 김 후보가 선두를 기록했다.

KBL과 디자인농부가 업무협약을 2029-2030시즌까지 연장했다. KBL 심판들은 프로틴 선식과 곡류 제품을 지속해서 지원받는다. 양측은 유소년 대회 홍보 부스 등 공동 마케팅과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상주산 샤인머스캣을 활용한 여덟 번째 상생 음료가 소형 카페 150곳에서 판매된다. 스타벅스는 조리법과 총 6만 잔분의 원재료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2022년 이후 지원 규모는 누적 47만6000잔분, 1120개 카페로 늘었다.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 방폐물 관리 로봇 실증사업에 선정돼 정부 출연금 20억원을 확보했다. 2027년 11월까지 경주 처분시설에 6종의 로봇 7대와 AI 통합관제시스템을 구축한다. 노동강도 80% 개선과 방사선 피폭량 40% 감소를 목표로 적용 현장 확대를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