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폭염 장기화에 온열질환 537명 집계
경기도 온열질환자가 5월 15일부터 8월 4일까지 사망자 2명을 포함해 537명으로 집계됐다. 8월 4일 하루에만 67명이 응급실을 찾아 일일 최다 기록을 세웠다. 도내 31개 시군에는 폭염특보와 열대야주의보가 모두 발효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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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온열질환자가 5월 15일부터 8월 4일까지 사망자 2명을 포함해 537명으로 집계됐다. 8월 4일 하루에만 67명이 응급실을 찾아 일일 최다 기록을 세웠다. 도내 31개 시군에는 폭염특보와 열대야주의보가 모두 발효 중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개정 형사소송법상 검사의 수사 권한 소멸과 금지 여부를 관계 부처에 확인했다. 법무부는 검사에게 수사 권한이 없으며 직접 개입하면 위법 수사 논란이 생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중수청이나 경찰이 주도하고 검사는 법률 검토와 영장 관련 조언을 맡는 합수본 구상을 제시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유가협 창립 40주년을 맞아 회원 35명을 청와대로 초청했다. 유가족들은 민주유공자법 제정과 국가폭력 자료 공개, 훈장 재수여를 요청했다. 이 대통령은 민주화 희생을 기억하고 열사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겠다고 약속했다.
KTX와 SRT가 다음 달 1일부터 하나의 체계로 통합 운영된다. 고속철도 좌석은 일주일에 11만6000석 늘고 운임은 평균 10% 낮아진다. KTX 운행은 지난해보다 평일 23회, 주말 26회 확대된다.
이재명 대통령이 통일부의 평화공존 정책과 공식 국호 사용 구상에 신중한 접근을 주문했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남북한·미국·중국의 4자 대화 방안이 현실적으로 어렵고 아직 조율되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외교부와 통일부의 대북정책 시각차가 다시 드러난 가운데 통일부는 기존 정책을 꾸준히 추진할 방침이다.
민주당 대표 후보들이 보완수사권 폐지와 신천지 의혹을 놓고 정면 충돌했다. 지방선거 평가와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책임을 둘러싼 공방도 이어졌다. 당청 관계와 과거 탈당 이력이 부각되면서 정책·비전 경쟁은 뒤로 밀렸다.
엔화 약세 속에 일본 주요 자동차 제조사들의 2026년 2분기 매출과 순이익이 개선됐다. 혼다는 역대 2분기 최고 순이익을 기록했고 스즈키·도요타·미쓰비시도 수익이 크게 늘었다. 혼다는 환율 가정을 달러당 155엔으로 수정하고 연간 순이익 전망을 4천억엔으로 높였다.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창작자의 콘텐츠 IP 사업화를 돕는 6회 실무 교육을 시작했다. 사업계획과 라이선싱, 장르 확장, 브랜드 전략, 저작권·지식재산권 등을 다룬다. 교육을 80% 이상 이수하면 일대일 컨설팅과 권리 등록 절차 연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여야가 선거관리위원회 특별검사 후보를 고를 국민추천위원 6명의 구성을 완료했다. 민주당은 조두현·조기연·하상응을, 국민의힘은 김용관·최창호·차진아를 추천했다. 위원 6명의 만장일치로 후보 2명을 대통령에게 추천하면 대통령이 최종 1명을 임명한다.
도쿄에 북동쪽의 찬 공기가 유입되며 한낮 기온이 20도대로 떨어졌다. 오호츠크해 고기압과 태풍 13호의 영향으로 동풍이 이어졌다. 6일부터 기온이 다시 오르지만 장기간의 극심한 폭염 가능성은 낮게 예상된다.
정우진과 배윤설이 김효주-퍼시픽링스 코리아컵 챔피언십 남녀 통합 우승을 차지했다. 정우진은 6언더파 138타, 배윤설은 4언더파 140타로 각각 정상에 올랐다. 두 선수는 장학금과 AJGA 출전권을 받고 국내 프로 정규투어 출전 기회도 확보했다.
5일 경기북부에서 야외 작업자와 고령자가 고열·경련·의식장애를 보여 병원으로 이송됐다. 공사와 장시간 야외 작업, 보행 과정에서 중증 온열질환 의심 사례가 이어졌다. 의식 저하나 고열, 경련이 나타나면 환자를 시원한 곳으로 옮긴 뒤 즉시 119에 신고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