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재난 교육기관, 현장 대응력 높인다
전력거래소 등 네 기관이 재난안전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공동 연구와 교육과정 운영, 인력 교류, 교육 콘텐츠 개발을 함께 추진한다. 전력거래소는 전력산업의 재난대응 역량과 안전문화 강화에 협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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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등 네 기관이 재난안전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공동 연구와 교육과정 운영, 인력 교류, 교육 콘텐츠 개발을 함께 추진한다. 전력거래소는 전력산업의 재난대응 역량과 안전문화 강화에 협력할 계획이다.
김포시의회가 김포FC 횡령 특별감사의 중간 진행 상황과 향후 계획 공유를 요구했다. 김포시는 직원 A씨의 횡령액이 당초 58억원에서 82억원 이상으로 늘어난 사실을 확인했다. 시의회는 재정 부담 확대를 막기 위해 실태와 운영 여건을 점검하고 대응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F&F가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의 글로벌 상표권과 관련 IP를 8000만 달러에 인수한다. 각국 절차에 맞춰 권리를 이전하고 시장별 상품·마케팅·유통 전략을 추진한다. 라이프스타일 기능성과 액티브 웰니스 영역을 강화해 세계 시장 확대에 나선다.
대구지방보훈청이 고령군과 성주군의 취약계층 국가유공자 2가구를 찾아 여름철 위문 활동을 벌였다. 생활용품과 폭염예방키트를 전달하고 건강 상태, 주거환경, 기상 악화 대응 수칙을 함께 점검했다. 여름철 집중지원기간 동안 독거가구 안부 확인과 물품 지원, 집수리·청소 사업을 이어간다.
전웅태가 승마 대신 장애물이 도입되는 아시안게임에서 개인전 3연패에 도전한다. 오른팔 재수술과 재활을 마친 뒤 고강도 훈련으로 장애물 적응을 끌어올렸다. 대표팀 주장으로 후배 7명을 이끌며 남녀 개인전과 단체전 금메달 4개를 겨냥한다.
강원도 내 대학병원 화장실에서 약제 관리 직원 A씨가 쓰러져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은 의료용 마약류 투약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생체 시료의 국과수 감정을 의뢰했다. 감정 결과와 건강 상태를 토대로 투약 여부와 약물 입수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이 대한민국특례시시장협의회 차기 대표회장으로 선출됐다. 고양·수원·용인·화성·창원 등 5개 특례시는 추가 권한이양과 재정 특례의 필요성에 뜻을 모았다. 강 시장은 향후 1년간 협의회를 이끌며 실질적인 지방분권과 시민이 체감하는 특례시 구현에 나선다.
이 대통령이 독립·호국·민주 보훈 가족을 한자리에 초청해 6월과 8월 행사를 통합한 취지를 밝혔다. 재외독립유공자 후손 김막심씨와 이종찬 광복회장, 우원식 전 국회의장 등이 행사에 참석했다. 독립유공자 예우 강화와 함께 광복절 경축사의 대북 메시지 수위에도 관심이 쏠린다.
민주당이 14일 오전 공개 최고위원회의를 일주일여 만에 재개한다. 한병도 직무대행은 전당대회 관련 발언과 계파 간 설전을 자제해 달라고 요청했다. 현 지도부의 마지막 회의에서 이른바 신사협정이 지켜질지는 불투명하다.
선천성 심장 기형을 지닌 남아를 출산한 미국 대리모가 법적 부모와 양육권 분쟁을 벌이고 있다. 법원은 아기의 주외 이동을 막고 치료를 허용하는 한편 대리모에게도 접근금지 명령을 내렸다. 낙태 종용 여부를 놓고 대리모와 법적 부모의 주장이 맞서면서 이달 말 법원 심리에 관심이 쏠린다.
내년 1월부터 수도권·규제지역 비거주 1주택자의 전세대출 보증이 제한된다. 1주택자의 보증비율은 10%포인트 낮아지고 소득 급증 시 DSR 산정 기준도 강화된다. 갭투자 차단 효과와 함께 위장 전입 및 실수요자의 주거 이동 제한 우려가 나온다.
SK케미칼의 2분기 별도 매출은 4791억원으로 회사 분할 이후 분기 최대치를 기록했다. 별도 영업이익은 319억원으로 26.8% 늘었고 연결 영업이익도 323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하반기에는 고부가 품목 판매와 의약품 파이프라인·치료 영역 확대를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