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 수익성 개선에 하이트진로 2분기 이익 방어
하이트진로의 2분기 영업이익은 649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0.7% 증가했다. 매출은 4.3% 줄었지만 소주 부문 영업이익이 18.4% 늘며 전체 실적을 방어했다. 회사는 ‘테라 제로’ 등 제품 다각화를 통해 3분기 실적 개선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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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의 2분기 영업이익은 649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0.7% 증가했다. 매출은 4.3% 줄었지만 소주 부문 영업이익이 18.4% 늘며 전체 실적을 방어했다. 회사는 ‘테라 제로’ 등 제품 다각화를 통해 3분기 실적 개선을 추진한다.
속리산국립공원의 자연 소리 체험 프로그램이 지난달 31일 특허로 등록됐다. 프로그램은 누구나 예약시스템에서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송현마을은 공동체 경제 성과를 바탕으로 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 전국 본선에 진출했다.
미국 물가 부담 완화와 AI 투자 기대에 일본·대만 증시가 상승했다. 중국 본토는 오후 들어 상승분을 반납했고 홍콩은 AI 투자비 부담으로 오름폭이 제한됐다. AI 투자 성과에 따른 종목별 차별화 속에 일본 금리와 중동발 유가 불안이 변수로 남았다.
시흥시와 서울대학교, 오픈AI가 지역 고등학생과 대학생 80여 명을 위한 생성형 AI 캠프를 열었다. 참가자들은 챗GPT와 코덱스를 활용해 생활 속 문제의 해결 서비스를 기획하고 프로토타입을 제작했다. 시흥시는 서울대 지역공헌사업과 연계한 미래 기술 체험 교육을 지속해서 확대할 계획이다.
GC녹십자가 100명 이상의 전담 인력을 투입해 국산 코로나19 mRNA 백신을 개발하고 있다. 임상 1상 중간 결과를 토대로 지난 7월 임상 2상 시험계획서 제출을 마쳤다. 2027년 임상 3상 IND 제출을 거쳐 2028년 최종 품목허가 신청을 추진한다.
차정인 국가교육위원장은 서·논술형 평가 확대에 따른 사교육 우려를 가볍게 보지 않는다고 밝혔다. 객관식 중심 평가의 한계를 검토하고 독서를 통해 사고력과 질문하는 힘을 길러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교위는 지역 토론회와 숙의, 온라인 의견 수렴을 통해 대입 개편 논의를 이어간다.
부안군 보안면 부곡리에서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이 발견됐다. 감염 지점 반경 2㎞가 소나무류 반출금지 구역으로 지정됐다. 부안군은 2주간 드론 감시와 현장 예찰을 진행하고 주민 신고를 요청했다.
스타벅스가 2026년 2분기 184억원의 영업손실을 내며 첫 분기 적자를 기록했다. 불매 움직임과 프리퀀시 중단이 겹쳤지만 개별 사안의 손실 기여도는 확인되지 않았다. 향후 비용 변화와 다음 분기 손익이 실적 흐름을 가늠할 핵심 지표다.
LG가 스켈레톤과 아이스하키 유망주 육성 프로그램을 신설했다. 두 종목 국가대표팀 후원 계약은 2030년까지 이어진다. 장기 후원 기간 스켈레톤 등록 선수와 아이스하키 대표팀 수가 증가했다.
김동선 사장은 2026년 상반기 한화갤러리아에서 총 12억6700만원을 수령했다. 급여는 2억4600만원, 기타 근로소득은 2억300만원, 퇴직소득은 8억1800만원이다. 지난 3월 퇴사한 뒤 8월 출범한 한화M&S의 미래전략총괄로 자리를 옮겼다.
밴루엔이 13일부터 강남역점과 신논현역점에서 딜리버리 서비스를 시작한다. 국내 진출 한 달 만에 강남권 3개 매장에서 밀크쉐이크와 선데이를 제외하고 약 7만 스쿱을 판매했다. 싱글컵부터 파인트·쿼터·파티팩까지 다양한 배달 메뉴를 운영한다.
관리비 징수 문제로 갈등을 빚던 이웃을 살해한 60대에게 징역 18년이 선고됐다. A씨는 지난 4월 부산 북구의 한 빌라에서 60대 B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했다. 법원은 계획적인 범행과 잔인한 수법을 고려해 죄질이 무겁다고 판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