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 선거비용 보전액 200억원 지급…전체 후보 86% 혜택
강원도선관위가 제9회 지방선거 선거비용 보전액 200억여원을 지급했다. 전체 청구액 228억여원 중 28억여원이 감액됐고, 지역구 후보 431명 중 372명이 보전을 받았다. 보전 후에도 미보전 사유 발생 시 반환 의무가 있으며, 위법행위 적발 시 엄중 조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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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선관위가 제9회 지방선거 선거비용 보전액 200억여원을 지급했다. 전체 청구액 228억여원 중 28억여원이 감액됐고, 지역구 후보 431명 중 372명이 보전을 받았다. 보전 후에도 미보전 사유 발생 시 반환 의무가 있으며, 위법행위 적발 시 엄중 조치할 예정이다.

일본 구마모토 지진 사망자가 34명으로 늘었다. 추가 사망자는 제지공장과 쇼핑몰에서 발견됐다. 구조 작업이 계속되며 피해 규모는 더 커질 전망이다.

전남광주 지역구 후보자 671명 중 81.1%인 544명이 선거비용을 보전받았다. 전액 보전 473명, 절반 보전 71명이며 총 291억여원이 지급됐다. 선관위는 위법행위 조사와 환수 조치를 예고했다.

검찰이 피습 자작극 혐의로 정이한 전 부산시장 후보를 구속기소했다. 정 전 후보는 지난 16일 검찰에 송치된 뒤 조사를 받아왔다. 재판에서는 자작극의 동기와 실행 과정이 핵심 쟁점이 될 전망이다.

코스피 고점 후 급락하자 증권사 목표주가 하향 조정이 잇따르고 있다. 상장사 260곳 중 57.7%가 하향됐고, 상승기 상향 종목 절반 이상이 다시 낮아졌다. 세아베스틸지주가 33.7%로 하향 폭이 가장 컸고, 삼성전기 등 일부 대형주는 상향됐다.

경찰이 신천지 전직 청년회장을 참고인으로 소환해 이만희 총회장의 구치소 정보 유출 의혹을 수사한다. 교도관 김씨가 동정기록표와 일과 보고서를 교단 간부에게 전달한 혐의를 받는다. 법무부 장관이 감찰과 긴급점검을 지시했고, 서울지방교정청은 김씨를 고발했다.

7월 31일 정치 일정이 총리실 폭염·가뭄 점검회의를 시작으로 각 당 대표와 원내대표의 일정으로 채워진다. 조국혁신당은 본회의 산회 후 국민보고대회를 열고, 진보당은 기본소득당 대표 예방과 의원단 간담회를 진행한다. 국회 본회의는 오후 4시에 열린다.

청와대가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형사소송법 개정안 통과에 대해 국회 판단을 존중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을 삭제하고 보완수사권을 폐지하는 내용으로, 재석 178명 중 175명 찬성으로 가결됐다. 청와대는 차질 없는 시행을 약속하며 야당의 재의요구권 행사 요구를 사실상 일축했다.

KAI가 KF-21 개발 과정에서 쌓은 안전관리 경험을 생산 전반에 적용하고 있다. KF-21은 10년 6개월간 약 1600차례 비행시험을 마치고 최초 형식인증을 획득했다. KAI는 창립 25년간 시험비행 사고가 없으며, 누적 비행시간은 3만7000시간을 넘었다.

횡성군이 폭염 대응을 위해 다음 달 1일부터 한 달간 살수차를 가동한다. 횡성군의회는 국외여비 4600여만원을 반납해 재정 절감에 나섰다. 국립횡성숲체원은 생태 연못을 조성해 산림교육 공간을 마련했다.

대전소방본부가 다음 달 1일부터 화재·구급 무전 채널을 분리하는 재난 유형별 무전 운영체계를 전면 시행한다. 화재 채널과 구급 채널을 기본으로 운영하고, 특수 재난 시 예비·작전 채널을 활용한다. UHF 무전망과 PS-LTE를 연계해 지휘 통신을 강화하고, 3월 시범 운영을 거쳐 보완했다.

충칭 펑수이현 산사태로 사망자가 51명으로 늘고 실종자 10명을 찾는 수색이 계속되고 있다. 사고 당시 주택 10채와 버스 1대가 매몰됐으며, 구조대는 잠수부와 수중 로봇을 동원해 하천 수색 중이다. 사망자는 사고 당일 8명에서 28일 44명으로 증가했고, 현재 51명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