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인 뒤 주거지원 불이익 줄이고 청년 공급 확대
혼인 후 합산소득으로 주거 지원에서 불리해지는 신혼부부의 대출·공공임대 기준이 완화된다. 역세권과 서울 도심에 다양한 소득계층이 장기 거주할 수 있는 보편형 공공임대가 도입된다. 청년 대상 지분적립형·수익공유형 공공분양과 전세보증금 안심신탁사업도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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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인 후 합산소득으로 주거 지원에서 불리해지는 신혼부부의 대출·공공임대 기준이 완화된다. 역세권과 서울 도심에 다양한 소득계층이 장기 거주할 수 있는 보편형 공공임대가 도입된다. 청년 대상 지분적립형·수익공유형 공공분양과 전세보증금 안심신탁사업도 추진된다.
서울 중구가 개학을 앞두고 어린이보호구역 35곳의 통학로를 합동 점검했다. 노후 노면표시를 확인하고 8곳의 표지판과 보호구역 표시를 10월까지 개선한다. 개학 후 초등학교 주변에 안전지킴이 54명과 교통안전지도사 18명을 배치한다.
인천공항에서 키아프 서울 2026 사전 특별전이 9월 8일까지 열린다. 국내 주요 화랑 10곳이 공존을 주제로 자연과 인간, 시간과 공간을 해석한 작품을 선보인다. 인천공항공사는 공항의 역할을 K-컬처 확산을 이끄는 문화예술 거점으로 넓힐 계획이다.
상반기 연결 매출이 166억9900만원으로 46% 늘고 영업이익은 흑자로 전환했다. 대학 차세대 정보화와 공공·금융권 프로젝트, 자체 UI·UX 플랫폼이 성장을 뒷받침했다. 하반기에는 엑스빌더6 아이젠과 미국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을 중심으로 성장축을 확대한다.
금호건설의 2026년 상반기 영업이익은 286억원, 당기순이익은 244억원을 기록했다. 원가율 개선과 금융비용 감소로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증가했다. 차입금 축소에 힘입어 연결·별도 부채비율도 낮아졌다.
경북대가 삼성전자와 함께 학·석사통합형 모바일AI공학전공을 신설한다. 2027학년도 모집인원은 20명이며 이 가운데 13명을 수시로 선발한다. 장학금과 기숙사, 인턴십, 국제 박람회 및 연구 활동 지원을 제공한다.
화성시가 군 소음 피해 주민 2만8707명에게 약 66억원을 이달 31일까지 지급한다. 이의신청자 39명의 보상금은 추가 심의를 거쳐 오는 10월 말까지 지급한다. 올해 미신청 대상자는 내년 1~2월 누리집이나 정부24에서 신청할 수 있다.
동국대가 대학혁신지원사업 교육혁신 성과 영역에서 3년 연속 S등급을 받았다. 30% 추가 인센티브를 확보해 총 96억62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전공 선택권 확대와 AI 기반 교육과정 통합 운영 체계가 주요 성과로 평가됐다.
종부세 개편으로 1세대 1주택자 12만4648명의 세액이 평균 42만원 감소할 전망이다. 이 가운데 3만6490명은 과세 대상에서 제외되지만 고가 주택 보유자 2만8006명의 세액은 평균 532만원 늘어난다. 2028년 기준 1~2주택자는 평균 180만원, 3주택 이상 보유자는 평균 411만원의 종부세 증가가 예상된다.
용인특례시가 2027년 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공모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아 8년 연속 선정 기록을 세웠다. 원삼면과 백암면 134곳에 총 22억원을 투입해 태양광·지열·태양열 설비를 설치한다. 다자녀·임산부 가구 지원을 이어가고 의무 관리가 끝난 설비에도 자체 사후관리 체계를 적용한다.
7월 한국 B2B 구매에서 생산설비와 사업 운영 관련 품목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산업용 로봇은 300% 이상, 미용 기기는 150% 가까이 성장했다. 신학기와 여름휴가 수요가 겹치며 문구·선물·신발·잡화 구매도 확대됐다.
소진공이 올해 2분기 고객 칭찬 우수사례 3건을 선정했다. 황지현 과장이 1위, 홍혜진·남윤미 과장이 공동 2위에 올랐다. 세 직원은 공감과 세심한 안내, 참석자 배려를 실천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