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바, 7개월간 원유선 1척만…디아스카넬 "견디기 힘든 고통"
디아스카넬 쿠바 대통령이 미국의 해상 봉쇄로 7개월간 유조선 한 척만 입항했다고 비판했다. 쿠바는 하루 6만 배럴의 원유 부족으로 정전과 식량난 등 심각한 위기를 겪고 있다. 쿠바는 경제 개혁을 추진 중이지만 미국은 봉쇄를 풀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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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스카넬 쿠바 대통령이 미국의 해상 봉쇄로 7개월간 유조선 한 척만 입항했다고 비판했다. 쿠바는 하루 6만 배럴의 원유 부족으로 정전과 식량난 등 심각한 위기를 겪고 있다. 쿠바는 경제 개혁을 추진 중이지만 미국은 봉쇄를 풀지 않고 있다.

노태문 삼성전자 사장이 약 7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장내 매수했다. 삼성전자 주가가 다음 날 26% 넘게 오르며 하루 만에 약 1억원의 평가이익이 발생했다. 이번 매입은 주가 변동성 속 책임경영 의지를 보여준 행보로 해석된다.

한-칠레 정상이 30일 산티아고에서 회담하고 광물자원 파트너십과 극지연구 협력 개정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카스트 대통령은 한국 속담을 인용하며 협력을 강조했고, 이 대통령은 남극 공동연구를 제안했다. 이번 협력은 자원 안보와 과학기술 협력 강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31일 아르헨티나 밀레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핵심광물·에너지·식량 협력과 한-메르코수르 무역협정 재개를 논의했다. 아르헨티나는 세계 4위 리튬 매장국으로, 리튬 공급망 협력체계 구축이 핵심 의제로 다뤄졌다. 이 대통령은 오후에 부에노스아이레스 시장과 면담해 한인 사회 지원을 당부할 예정이다.

박지원 의원이 정성호 법무부 장관의 사의 표명과 관련해 검찰개혁 완수 전까지 장관직을 유지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박 의원은 정 장관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안 된다'고 말할 수 있는 유일한 인사라고 평가했다. 정 장관의 보완수사권 폐지 우려는 법조인으로서 조직 해체에 대한 부담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서울 강북구 오피스텔에서 50대 여성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 A씨가 구속됐다. A씨는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지 않았고, 법원은 증거인멸과 도주 우려를 이유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경찰은 현장에서 마약류를 발견했고, A씨의 간이시약 검사에서 대마·필로폰 양성 반응이 나와 정밀 감정을 의뢰했다.

한-칠레 정상회담에서 자유무역위원회를 10년 만에 재가동하기로 합의했다. 이 대통령은 차카오 교량 건설 협력, 방산·조선 협력 심화, CPTPP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카스트 대통령은 BTS 공연을 언급하며 문화 교류 기대를 나타냈다.

이재명 대통령이 칠레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서 핵심광물·첨단·방산 협력 강화를 강조했다. 칠레는 9월 대규모 경제사절단을 한국에 파견할 예정이다. 양국 기업들은 광물, AI, 방산, 소비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구체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코스피가 1001.89포인트 급등하며 역대 최고 상승률과 상승폭을 기록했다. 외국인 투자자가 9조원 순매수로 상승을 주도했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24%, 28% 급등했다. 다만 서킷브레이커 후폭풍과 반대매매 증가 등 변동성 확대 우려도 제기된다.

청와대가 민주당의 특별감찰관 후보 추천에 대해 국회 본회의 의결 후 신속히 임명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검사 출신 최길수 변호사를 여당 몫 후보로 추천하고 9월 정기국회 전 절차 마무리를 제안했다. 최 변호사는 2019년 바른미래당 추천 이력이 있으며, 이번 임명으로 대통령 측근 비위 감찰 기능이 강화될 전망이다.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에 군 자산을 파견하는 4단계 방안을 검토 중이다. 미국의 압박과 최근 통상 현안 부담이 배경으로 작용했다. 실제 파견은 국회 동의와 주변국 협상 등 변수로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검찰 보완수사 요구권을 폐지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필리버스터 종결 후 표결이 진행됐으며, 72년 만의 사법체계 대전환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검찰총장 직무대행이 사의를 표명하는 등 반발도 있었지만, 정부는 차질 없는 시행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