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투자 동반 개선…삼성화재 반기 순익 최고치
삼성화재의 상반기 연결 순이익이 1조3740억원으로 10.1% 늘며 반기 기준 최대치를 기록했다. 보험손익은 장기·일반·자동차보험의 수익성 개선으로 1조1145억원을 달성했다. 투자손익은 이자수익과 주식 평가이익에 힘입어 22% 증가한 7880억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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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의 상반기 연결 순이익이 1조3740억원으로 10.1% 늘며 반기 기준 최대치를 기록했다. 보험손익은 장기·일반·자동차보험의 수익성 개선으로 1조1145억원을 달성했다. 투자손익은 이자수익과 주식 평가이익에 힘입어 22% 증가한 7880억원으로 집계됐다.
사천시가 폭염과 강수 부족으로 물이 모자란 서포면 비토리 농경지에 급수 차량을 투입했다. 평일과 주말 모두 현장 수요와 농작물 생육 상태를 살펴 차량을 탄력적으로 배치한다. 강수량과 용수 확보 여건을 점검하며 가뭄이 해소될 때까지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수업 중 소란을 피운 학생을 약 5초 촬영한 기간제 교사가 정서적 아동학대 판단을 받아 징계됐다. 해당 영상은 학부모에게 전송되지 않았고 이후 삭제됐지만, 동의 없는 얼굴 촬영이 문제로 지적됐다. 경찰이 아동학대처벌법 위반 여부를 수사하는 가운데 교원 사회에서는 처분 수위를 둘러싼 우려가 나왔다.
7월 1일부터 8월 7일까지 에어컨 화재가 160건 발생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3% 늘었다. 전체 화재의 86%는 전기 접촉 불량 등 전기적 요인에서 비롯됐다. 전선과 콘센트 상태를 확인하고 실외기 청소·통풍과 주기적인 가동 중단을 병행해야 한다.
국민의힘이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의 위헌성을 다투는 헌법소원심판청구서를 13일 제출한다. 적법절차 원칙과 신체의 자유, 검사 영장청구권, 재판 관련 기본권 침해 등이 청구 근거로 제시될 전망이다. 국민의힘은 보완수사권 폐지가 경찰 수사에 대한 검찰의 견제 기능을 없앤다고 주장한다.
울산 노동·시민사회단체가 홈플러스 재개장에 맞춰 장보기 캠페인을 시작했다. 김상욱 울산시장 등 100여명이 매장을 찾아 캠페인에 참여했다. 전국 67개 점포가 영업을 재개했으며 울산에서는 2개 점포가 다시 문을 열었다.
수정·중원구 지역난방 추가 공급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 성남시는 지역난방공사와 상대원동 부지의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추진한다. 공급 확대는 정비사업에 따른 열 수요 대응과 주거환경 개선을 목표로 한다.
독일 할레의 수영장이 독일어 소통이 어려운 방문객의 호수 출입을 제한해 차별 논쟁이 불거졌다. 어린이 익수 위험 사고를 계기로 도입된 규정에 할레시와 인명구조·차별 대응 기관이 철회를 요구했다. AfD는 안전을 이유로 방침을 지지했고, 안전요원은 인종이나 국적을 겨냥한 조치가 아니라고 해명했다.
채영이 JYP엔터테인먼트와의 14년 동행을 마치고 독자적인 음악 활동에 나선다. 개인 활동은 ‘LIL FANTASY’를 중심으로 펼치며 트와이스 활동도 계속한다. 정연도 지난 10일 JYP를 떠나 바로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울산 중구 로봇·AI배움터가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 인증은 3년간 유지되며 꿈길 누리집의 우수 체험처로 우선 소개된다. 2022년 10월 개관 이후 2026년 7월 말까지 9천700여 명이 방문했다.
정부와 민간이 바이오 분야 투자 현황을 점검하고 자금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정책펀드와 국민성장펀드, 정부 연구개발 예산에 더해 새로운 투자 수단이 검토됐다. 성장 단계별 지원과 금융제도 개선, 연구·사업화 연계 및 특허 보호가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LAFC가 케레타로를 승부차기 5-3으로 제압해 승점 7을 확보했다. 손흥민은 풀타임을 뛰고 두 번째 승부차기 키커로 나서 득점했다. LAFC의 8강 진출 여부는 14일 오스틴과 시카고 파이어의 경기 결과로 결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