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코스닥 동반 급등, 장중 상승폭 확대…매수 사이드카 발동
31일 코스피가 13.91% 급등하며 6,371.64를 기록했고, 코스닥도 5.85% 올라 682.53을 나타냈다. 양 시장 모두 장중 상승폭을 확대하며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급등 원인은 아직 공식 분석되지 않았으며, 추가 상승과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공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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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코스피가 13.91% 급등하며 6,371.64를 기록했고, 코스닥도 5.85% 올라 682.53을 나타냈다. 양 시장 모두 장중 상승폭을 확대하며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급등 원인은 아직 공식 분석되지 않았으며, 추가 상승과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공존한다.

구마모토 지진 사망자가 34명으로 늘고, 대피소 406곳에 9450명이 피난 중이다. 지진조사위원회는 미파열 단층대에서 추가 강진 가능성을 경고했다. TSMC 등 반도체 기업의 생산 정상화에 수개월이 걸릴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특별감찰관 제도가 10년 만에 부활 논의에 들어갔다. 2016년 이후 공석이었던 자리에 대한 임명 논의가 정치권에서 시작됐다. 대통령 배우자 감찰의 투명성 제고 기대와 정치적 갈등 우려가 함께 나온다.

금융투자협회가 30일 8개 운용사 및 LP와 긴급회의를 열고 단일종목 레버리지 리밸런싱 시간 분산을 합의했다. 장 마감 직전 집중되던 리밸런싱 주문을 장중과 마감 후로 나눠 기초자산 영향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이번 조치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의 변동성 증폭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이다.

경남에 사흘 연속 40도 폭염과 가뭄, 고수온이 동시에 발생해 지자체들이 비상 대응에 나섰다. 양산은 41.4도로 최고치를 기록했고, 통영은 식수 부족 마을에 병물을 지원했다. 사천은 고수온 경보에 대응하고, 거창은 사과 일소피해 예방을 지도했으며, 창원은 취약계층 보호를 강화했다.

홍콩 증시가 중국 7월 PMI 위축 소식에 혼조 마감했다. 항셍지수는 0.10% 오른 반면 H주 지수는 0.38% 하락했다. 7월 한 달간 항셍지수는 13.1% 급등했지만 8월 추가 상승 여부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

KB증권은 삼성전기가 3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할 것으로 전망하며 목표주가 300만원을 유지했다. 2분기 실적이 컨센서스를 상회했고, 3분기 매출액 3조8700억원, 영업이익 6166억원을 예상했다. 주가 급락은 수급 영향으로 보고, 펀더멘털은 견조하다고 분석했다.

전북 김제에서 밭일을 하던 92세 노인이 온열질환으로 숨져 전북 사망자는 2명으로 늘었다. 최근 일주일 사이 전북 온열질환자는 44명 발생해 누적 113명을 기록했다. 전북도는 낮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와 수분 섭취 등 폭염 행동요령 준수를 당부했다.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30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 도착했다. 이번 방문은 남미 3개국 순방의 마지막 일정이다. 대통령 내외는 공항에서 이동하며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민주당 당대표 후보 첫 TV토론에서 송영길·정청래·김민석 의원이 당정관계와 검찰개혁, 지방선거 패배, 유시민 발언 등을 놓고 공방을 벌였다. 김·송 의원은 안정적 당정관계를 강조하며 정 의원을 압박했고, 정 의원은 강력한 개혁과 대통령 정신 계승을 내세웠다. 검찰개혁안 추진 과정과 선거 책임론, 유시민 필패론 대응을 둘러싼 이견이 표면화됐다.

삼성이 롯데를 꺾고 1위를 지켰고, kt는 한화에 역전승하며 4연승을 달려 반게임 차로 추격했다. 두산은 김대한의 첫 멀티 홈런으로 LG전 3연패를 끊었고, NC와 키움도 각각 승리했다. 선두 경쟁은 반게임 차로 좁혀지며 후반기 판도에 관심이 쏠린다.

59회 대통령금배 4강에서 보인고가 중경고를 4-0, 신평고가 예일메디텍고를 2-0으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은 30일 제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며 지난해 우승팀 신평고와 준우승팀 보인고의 리턴매치다. 보인고는 후반 네 골, 신평고는 후반 연속골로 승리를 확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