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원·하림, 축산 혁신기술 현장 검증 맞손
농진원과 하림이 축산 분야 유망기업의 기술 실증과 사업화를 위해 협력한다. 올해 8월부터 12월까지 그린바이오 기업 2개사 안팎을 선발해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양측은 자금과 실증 공간을 제공하고 우수 제품의 판로 개척과 유통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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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원과 하림이 축산 분야 유망기업의 기술 실증과 사업화를 위해 협력한다. 올해 8월부터 12월까지 그린바이오 기업 2개사 안팎을 선발해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양측은 자금과 실증 공간을 제공하고 우수 제품의 판로 개척과 유통도 지원한다.
한국부동산원이 9월 18일까지 부동산 거래가격 거짓신고를 집중 접수한다. 업·다운계약과 이를 조장하거나 방조한 행위가 신고 대상에 포함된다. 접수 사건은 관할 지자체 조사와 유형·지역별 경향 분석에 활용된다.
전북지역 대학생 44명의 친환경·업사이클링 아이디어가 전북현대 공식 상품 후보로 개발된다. 1위 팀의 제품은 11월 오피셜 스토어와 팝업스토어에서 판매된다. 상품 판매 수익은 지역사회에 기부된다.
정부가 촉법소년 연령 기준 조정에 앞서 여론조사 방식으로 국민 의견을 추가 수렴한다. 기존 공론화에서는 강력·중대·반복 범죄에 한정한 조건부 하향 의견이 46.7%로 가장 높았다. 정부는 보호시설 확충과 소년법 개정 협의 등 예방·보호 대책도 함께 추진한다.
기침과 한국공공정책개발연구원, 안성시가 교회 시설을 통합돌봄 거점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세 기관은 노인과 이주민 비율이 높은 안성의 특성을 반영한 도농복합형 돌봄 모델을 개발한다. 지난 4월 심포지엄에 이은 정책회의를 계기로 종교시설 활용 모델의 구체화를 위한 협의를 이어간다.
제주 동부 더덕 재배지 약 130㏊에서 가뭄과 폭염 피해가 추정됐다. 봄에 파종한 더덕을 중심으로 고사와 황화 현상이 확인됐다. 제주도는 피해 규모와 생산량 감소분을 집계한 뒤 지원 대책을 마련한다.
홈플러스가 67개 핵심 점포를 다시 열고 회생계획안 가결까지 3주간의 정상화 시험에 나섰다. 납품대금 등 공익채권이 1조원 안팎으로 불어나 자금 확보와 신뢰 회복이 시급한 과제로 남았다. 점포 매각과 매장 단순화, 8월 말까지의 할인 행사가 회생계획 수행 가능성을 보여줄 핵심 수단이다.
VKOSPI가 7거래일 연속 하락해 약 3개월 만의 최저 수준으로 내려왔다. 지수는 레버리지 보완대책 시행 전보다 10거래일 만에 36.23% 떨어졌다.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상품 거래대금도 12조원대에서 8천억원대로 감소했다.
공정위가 13일부터 11월 12일까지 배달·오픈마켓·숙박 플랫폼의 거래 실태를 조사한다. 입점업체의 비용 부담과 피해·분쟁 경험을 확인하고 플랫폼 사업자 대상 서면 조사도 병행한다. 온라인 플랫폼 분쟁은 2021년 103건에서 지난해 445건으로 4.3배 증가했다.
농업 공공데이터와 AI를 활용한 창업경진대회에서 18개 작품이 입상했다. 가축전염병 예측과 돼지 기침 조기 경보, 디지털 트윈 영농 기술이 부문별 대상을 받았다. 상위 4개 작품은 9~10월 범정부 창업경진대회 통합본선에 진출한다.
서울 종로구 주한 미국대사관에 들어가려 한 60대 남성이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경찰은 A씨를 건조물침입 혐의로 입건해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대사관 진입을 시도한 목적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인권위가 여성에게만 수건과 비누 이용료를 받은 목욕탕의 운영을 성차별로 판단했다. 조사 대상 지역 목욕탕 27곳 가운데 22곳이 여성에게 수건값을 별도로 부과했다. 업소에는 차등 과금 시정을, 관할 지자체에는 유사 사례 방지를 위한 행정지도 강화를 권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