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 7일 연속 공습에 이란, MOU 파기 선언
이란 외무차관이 미국의 MOU 의무 위반을 이유로 모든 의무 이행 중단을 선언했다. 이는 이란이 공식적으로 MOU 종료를 밝힌 첫 사례다. 양국은 지난달 MOU 체결 후 관리 주체 갈등으로 협상이 지연되다 최근 전면전으로 치닫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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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외무차관이 미국의 MOU 의무 위반을 이유로 모든 의무 이행 중단을 선언했다. 이는 이란이 공식적으로 MOU 종료를 밝힌 첫 사례다. 양국은 지난달 MOU 체결 후 관리 주체 갈등으로 협상이 지연되다 최근 전면전으로 치닫고 있다.

박강현이 대통령기 남자 단식에서 강동수를 꺾고 우승하며 프로탁구리그에 이어 2연속 정상에 올랐다. 여자 단식은 주천희가 김나영을 제압하고 2년 만에 정상 복귀했다. 단체전은 삼성생명(남자)과 포스코인터내셔널(여자)이 각각 우승했다.

K리그2 선두 부산이 성남에 0-1로 패하며 추격자와의 격차를 벌리지 못했다. 전남은 16경기 만에 승리하며 1-0으로 충남아산을 꺾었다. 대구와 김포는 1-1, 수원FC와 서울이랜드는 2-2로 비겼다.

LG가 4연패에 빠지며 2위 수성이 위태로워졌고, kt는 6연승으로 0.5경기 차 추격. 삼성 새 에이스 페덱이 데뷔전에서 6이닝 무실점 호투하며 팀의 3연승을 이끌었고, KIA는 네일의 첫 SSG 승리와 함께 12-2 대승을 거둠.

추경호 대구시장이 18일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장마 종료까지 최고 수준 대응태세를 지시했다. 회의에서는 집중호우 피해 점검과 함께 상습 침수지역 등 재난취약지역 안전대책을 재정비했다. 시장은 인명피해 제로를 강조하며 시설 관리 소홀 시 엄중 책임을 경고했다.

MBN 배완호 기자의 장인이 별세해 빈소는 서울성모병원에 마련됐다. 발인은 20일 오전 9시 30분이며 장지는 시안가족추모공원이다. 유족으로는 배 기자와 배우자, 자녀 등이 있다.

인천이 전북을 1-0으로 꺾고 2연패에서 탈출했다. 제르소가 전반 44분 결승골을 터트렸고, 전북은 후반 영건을 투입했으나 동점에 실패했다. 강원과 제주도 각각 승리했고, 대전과 울산은 비겼다.

인천 쿠팡 물류센터 6층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관 1명이 부상했다. 건물 내 121명이 대피했고 소방당국이 진화 중이다. 쿠팡은 사과하고 조사 협력을 약속했다.

하나은행 K리그1 2026 중간순위에서 서울이 승점 36점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강원(31점)과 전북(29점)이 2, 3위를 기록했으며, 광주는 1승 5무 11패로 최하위에 머물렀다. 순위는 승점-다득점-득실차-다승 순으로 결정된다.

강원FC가 김대원의 멀티 골로 김천상무를 2-0으로 꺾고 K리그1 2위로 올라섰다. 전반 19분 김천 이수빈의 퇴장이 승부를 갈랐고, 강원은 리그 무패 행진을 8경기로 늘렸다. 인천은 전북을 1-0으로 제압했고, 제주는 포항에 역전승, 대전과 울산은 2-2로 비겼다.

눈이 마주친 행인을 집단 폭행한 전직 폭력조직원 6명이 1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주도자 A씨는 징역 2년 집행유예 3년, 나머지는 징역 1년~1년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각각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죄질이 무겁지만 피고인들이 조직에서 탈퇴하고 피해자와 합의한 점을 참작했다.

원익IPS가 2분기 영업이익 41% 감소 전망에도 수주잔고 4000억원 급증에 힘입어 이번 주 12.56% 상승했다. 3분기 영업이익은 830억원으로 2분기 대비 285% 증가할 전망이며, 기관투자자도 579억원 순매수했다. 증권가는 목표주가를 19만원으로 상향하고 내년 영업이익 3270억원을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