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수청 2874명 체제로 10월 출범…검사 이동 특례 마련
중수청이 수사관과 일반직공무원 등 2천874명 규모로 오는 10월 출범한다. 검찰 인력은 별도 시험 없이 이동할 수 있고, 검사는 한시적으로 1∼4급 상당 수사관에 임용된다. 전국 6개 지방청과 민간 청사를 운영하며 독립 형사사법정보시스템은 출범 이후 구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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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수청이 수사관과 일반직공무원 등 2천874명 규모로 오는 10월 출범한다. 검찰 인력은 별도 시험 없이 이동할 수 있고, 검사는 한시적으로 1∼4급 상당 수사관에 임용된다. 전국 6개 지방청과 민간 청사를 운영하며 독립 형사사법정보시스템은 출범 이후 구축한다.

코스피가 1.5% 상승 출발한 뒤 기술주 약세로 장중 하락 전환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현대자동차가 내린 반면 방산·항공우주주는 급등했다. 미국 증시의 동반 상승에도 중동 불확실성과 국내 기술주 하락이 지수를 압박했다.

올드 트레일스 산불 방화 혐의를 받는 37세 남성이 체포돼 100만 달러의 보석금이 책정됐다. 스포캔 일대 산불로 최소 700채의 건축물이 소실되고 약 6만7000명이 대피했다. 진화율은 0%이며 소방 인력 확대와 대피소·긴급 돌봄 운영이 진행되고 있다.

경기도교육청 공식 블로그가 네이버 메이트 교육 부문에 선정됐다. 블로그는 이웃 약 4만8천명과 월평균 조회수 약 10만회를 기록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AI 검색에 활용되는 콘텐츠의 정확성과 전문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서울시와 SBA가 국내 스타트업의 유럽 진출을 지원하는 룩셈부르크 세미나를 개최했다. 현지 검증과 목표 시장 설정, 고객·파트너 발굴 및 신뢰 구축 전략이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참가 기업들은 룩셈부르크 기관들과 유럽 시장 진입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란과 오만이 호르무즈 해협 운항 재개 합의에 근접했다. 항로 운영과 요금 부과, 이란의 통제 범위를 놓고 양측 설명이 엇갈린다. 핵 협상 장기화 가능성 속에서 해협 재개방이 우선 과제로 떠올랐다.

이흥구 대법관의 후임 후보를 추리는 추천위원회가 4일 비공개로 열린다. 추천위는 심사 대상 28명 가운데 3명 이상을 조희대 대법원장에게 추천한다. 노태악 전 대법관 후임 제청도 지연돼 대법관 공백 우려가 이어지고 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공중 공격으로 양국에서 각각 5명이 숨졌다. 러시아 휴양지 해안 공격의 부상자는 58명으로 늘었고 21명이 입원했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드론 320대를 격추했다고 발표했으며 양국 여러 지역에서 화재와 시설 피해가 발생했다.

콩고 에볼라 발병 선포 후 석 달이 되기 전에 확진 3802건과 사망 1707명이 기록됐다. 전체 사례의 약 90%가 이투리주에 집중됐지만 키상가니를 포함한 다른 5개 주에서도 감염이 확인됐다. 지역사회 전파와 분쟁, 접촉자 추적의 어려움, 의료진 피해와 처우 문제가 방역 대응을 압박하고 있다.

삼성SDI가 고객 맞춤형 SOH 제품군으로 AI 반도체 소재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2006년 국내 최초로 상용화한 SOH는 미세 회로를 보호하고 식각 공정의 생산성과 효율을 높인다. 전자재료 부문은 올해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14.5%, 34.8% 증가했다.

이 대통령이 검찰 수사권 논의와 관련해 거부권 행사에 선을 그었다. 검찰의 수사 권한이 완전히 사라졌다는 평가가 정치 현안으로 제기됐다. 구체적인 법안과 대통령 발언 전문은 제공된 취재 내용에서 확인되지 않았다.

지난 6월 베네수엘라 지진의 사망자가 6125명으로 집계됐다. 공식 실종자 통계는 157명에서 멈췄지만 민간 추산은 최대 2만9000명에 이른다. 물적 피해는 약 28조4000억원으로 추산되며 재건에 10년 이상 걸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