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도심서 18번째 퀴어문화축제 개최
제18회 대구퀴어문화축제가 다음 달 12일 대구 중구 국채보상로에서 열린다. 100여 개 부스와 동성로 일대 자긍심 퍼레이드가 마련되며, 앞서 다음 달 4∼5일 퀴어영화제도 개최된다. 올해 슬로건에는 성소수자에게도 평등하고 정의로운 역사가 이어지기를 바라는 뜻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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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대구퀴어문화축제가 다음 달 12일 대구 중구 국채보상로에서 열린다. 100여 개 부스와 동성로 일대 자긍심 퍼레이드가 마련되며, 앞서 다음 달 4∼5일 퀴어영화제도 개최된다. 올해 슬로건에는 성소수자에게도 평등하고 정의로운 역사가 이어지기를 바라는 뜻이 담겼다.
성남 수진1구역 공공재개발의 이주비 조달이 가계대출 총량 규제로 차질을 빚었다. 주민과 세입자, 상인의 자금 및 이전 계획이 흔들리고 사업 일정 지연 가능성도 커졌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재개발 이주비 대출을 총량 규제에서 제외하라고 정부에 촉구했다.
손흥민이 케레타로전에서 풀타임을 뛰며 LAFC의 승부차기 승리를 이끌었다. 거친 집중 견제 속에서도 동점골의 기점이 됐고 승부차기 슈팅도 성공했다. 키패스 5회와 패스 성공률 92%를 기록한 뒤 평점 7.7을 받았다.
배민과 쿠팡이츠가 최소주문금액 없는 1인분 주문의 배달비 지원을 이달까지 연장했다. 쿠팡이츠는 일반 가게와 신규 가게 모두 배민보다 주문 구간별 지원액을 100원 높게 책정했다. 소액 주문 수요는 이어지고 있지만 일반 가게의 기본 혜택 축소로 점주 수익성 부담이 제기된다.
정승원이 7월 5경기에서 5골을 넣으며 생애 첫 K리그 이달의 선수로 뽑혔다. TSG 기술위원회와 K리그 팬, FC 온라인 이용자 투표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 정승원은 트로피와 상금을 받고 올 시즌 유니폼에 수상 패치를 부착한다.
부산은행이 동남권 방산·공급망 벤처기업을 지원하는 성장펀드에 100억원을 출자한다. 경남은행과 수출입은행이 함께 참여해 총 1125억원 규모로 펀드를 조성한다. 방산 완제품과 부품·소재부터 드론·로봇·AI 및 공급망 핵심 품목 기업까지 투자한다.
태평양 지역 미군 시설 11곳에서 균열과 붕괴, 곰팡이와 유해 건축자재가 확인됐다. 가데나 공군기지에서는 최소 243가구가 퇴거하고 주택 139채의 천장이 무너졌다. 미 국방부는 각 군과 관련 기관을 통해 결함을 해소할 구체적인 일정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국인을 노린 스캠 범죄의 활동 범위가 아프리카까지 확대됐다. 캄보디아에서 차단이 강화되자 범죄 거점이 다른 지역으로 이동했다. 특정 국가 중심의 대응을 넘어 이동하는 범죄 활동을 추적할 필요성이 커졌다.
홈플러스가 임시 휴업했던 67개 점포의 정상 영업을 재개했다. 9월 2일 관계인집회에서 두 번째 수정 회생계획안의 운명이 결정된다. 약 1조원의 공익채권 부담 속에 영업 회복과 신뢰 재건이 핵심 과제로 남았다.
정순택 대주교가 콜롬비아 강진 희생자와 피해 주민에게 애도를 표했다. 서울대교구 산하 자선단체 두 곳은 긴급 구호기금 10만 달러를 지원한다. 추가 모금은 9월 중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용인시 빌라 두 곳에서 대마를 재배·가공해 판매한 30대 사촌 2명이 구속됐다. 경찰은 대마 35주와 대마초 2.3㎏, 현금 및 가상자산을 압수했다. 피의자들은 텔레그램으로 거래하고 타인 주소를 종자 배송지로 이용한 혐의를 인정했다.
예장통합이 광복 81주년을 맞아 생명과 공존을 지향하는 자유의 의미를 제시했다. 교회가 성전 밖의 고통받는 이웃과 창조세계까지 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람과 자연이 함께 살아가는 새로운 문명으로 나아가자는 방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