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1415.7원…수급 개선에도 하락폭 제한
원·달러 환율이 12일 0.3원 내린 1415.7원으로 마감했다. 실수요 달러 매수와 미국 물가 발표가 환율 하락을 제한할 변수로 남았다. 단기적으로 1300원대 후반 진입 가능성이 제기됐지만 안착 여부는 불투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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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12일 0.3원 내린 1415.7원으로 마감했다. 실수요 달러 매수와 미국 물가 발표가 환율 하락을 제한할 변수로 남았다. 단기적으로 1300원대 후반 진입 가능성이 제기됐지만 안착 여부는 불투명하다.
7월 제주 관광객이 8만4000명 감소하고 소비 관련 지표의 증가세도 둔화했다. 수출과 제조업 생산, 농축수산물 출하는 개선됐지만 주택경기 부진은 이어졌다. 항공 공급 확대와 추가경정예산 집행이 경기 하방 압력을 일부 완화할 전망이다.
국민의힘이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로 여성과 범죄 피해자의 안전 공백이 생길 수 있다고 비판했다. 경찰의 부실한 초동수사와 증거 누락을 다시 확인할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보완수사 요구권만으로는 부족하다며 검찰의 직접 보완수사 권한을 어떤 형태로든 유지할 것을 촉구했다.
생산적금융 ISA 도입 기조가 유지될 가능성에 고배당 ETF와 공통 편입 종목이 수혜 대상으로 떠올랐다. 3일부터 12일까지 주요 고배당 ETF가 상승했으며 PLUS 고배당주의 거래대금은 1207억원을 기록했다. 일반 ISA 개편안은 재검토에 들어갔고 주가 누르기 방지 제도는 업종별 편차와 일률적 PBR 기준이 한계로 지적됐다.
부천소방서가 여름철 숙박시설의 화재 위험요인과 대피 여건을 현장에서 점검했다. 소방공무원 6명은 노후 전기제품의 위험성을 안내하고 완강기 관리 상태와 화재 대피요령을 살폈다. 시설 관계자들에게 비상구와 피난통로 확보, 소방시설의 정상 작동을 위한 유지관리를 당부했다.
개인은 최근 한 달간 지수 레버리지 ETF 두 종목을 1조1773억원 순매수했다. 인버스 ETF에서는 4609억원을 회수하고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도 1조2800억원 순매도했다. 변동성과 단일종목 과열이 완화되면서 시장 전반의 반등을 겨냥한 자금 이동이 나타났다.
일진전기가 12일 17.31% 오른 7만2천500원에 마감했다. 2분기와 상반기 매출·영업이익은 각각 해당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증권가는 북미 매출 확대를 긍정적으로 평가했지만 목표주가 조정은 엇갈렸다.
경북대 약학대학과 겐트대 글로벌캠퍼스가 약학·바이오 공동 연구와 인재 양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iM사회공헌재단은 한국부동산원·노브랜드와 함께 쪽방주민 200세대에 생필품을 지원했다. 교육·연구기관 간 협력 확대와 폭염 취약계층의 여름나기 지원이 대구에서 함께 추진됐다.
인천의 6·3지방선거와 관련해 접수된 선거 소청 17건이 모두 기각됐다. 소청은 구청장 4건, 광역의원 5건, 기초의원과 기초의원 비례대표 각 4건이다. 규정 위반이나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쳤다고 인정할 내용은 확인되지 않았다.
횡성군이 폭염 장날 현장에서 생수 2000병을 배부하고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안내했다. 민주평통 횡성군협의회는 한반도 정세와 평화공존을 다룬 2026 평화통일 시민교실을 열었다. 횡성군은 폭염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협의회는 평화문화와 미래세대 인식 확산 활동을 이어간다.
박준순이 시즌 10번째 결승타로 역대 최연소 단일 시즌 두 자릿수 결승타 기록을 세웠다. 부상 공백에도 타율 0.332, 16홈런, 53타점을 기록하며 두 번째 시즌에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아시안게임 금메달과 두산의 가을야구 이상을 목표로 남은 일정을 소화한다.
한국전력의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은 4조9127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6.6% 감소했다. 유연탄 가격 상승과 석탄발전량 증가로 자회사 연료비가 8.8% 늘었다. 부채 210조7000억원을 안은 한전은 하반기에도 전기요금을 안정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