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미 화산·남아시아 홍수로 인명 피해 확산
과테말라 푸에고 화산 분화로 주민 1천700여 명이 대피했다. 파키스탄에서는 홍수로 2명이 숨졌다. 두 재난의 구체적인 피해 범위는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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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 푸에고 화산 분화로 주민 1천700여 명이 대피했다. 파키스탄에서는 홍수로 2명이 숨졌다. 두 재난의 구체적인 피해 범위는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우크라이나 정보당국이 러시아의 보로네시주 북한 미사일 부대 배치 움직임을 주장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미사일·드론 공방 속에서 양측 민간인 사상자가 잇따랐다. 올해 상반기 우크라이나 민간인 사상자는 9374명으로 전년 동기보다 37% 증가했다.

중동전쟁으로 미군 사드 미사일 약 80%와 패트리엇 미사일 절반이 소모됐다는 관측이 나왔다. 현재 인도 속도로는 전쟁 이전 재고를 회복하는 데 3년 넘게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트럼프 대통령과 백악관은 무기 부족 주장을 부인하며 생산과 동맹국 공급 확대 방침을 밝혔다.

구마모토 강진 발생 일주일 뒤에도 약 4만5280가구가 단수를 겪고 있다. 일본 정부는 이달 말까지 급수 복구를 마치고 폭염 속 피난자 건강 관리를 강화하기로 했다. 사망자는 38명, 주택 피해는 약 1만2276채로 집계됐으며 여진도 계속되고 있다.

미국은 대화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지만 이란은 협상과 회담 계획을 모두 부인했다. 호르무즈해협 인근에서 화물선 피격 신고가 접수됐고 월요일 통항 선박은 6척에 그쳤다. 해협 통행 권한을 둘러싼 양국의 상반된 해석이 전쟁 종식 논의의 핵심 쟁점으로 남았다.

세우타는 아프리카 본토의 EU 육상 국경이라는 지리적 특성 때문에 유럽행 이주민의 주요 진입로가 됐다. 모로코의 국경 통제 완화와 소셜미디어 허위 정보, 서사하라를 둘러싼 외교 갈등이 대규모 월경 사태와 맞물렸다. 사태는 스페인의 이민 정책과 솅겐 협정 참여를 둘러싼 EU 회원국 간 갈등으로 확대됐다.

올드 트레일스 산불 방화 혐의를 받는 37세 남성이 체포돼 100만 달러의 보석금이 책정됐다. 스포캔 일대 산불로 최소 700채의 건축물이 소실되고 약 6만7000명이 대피했다. 진화율은 0%이며 소방 인력 확대와 대피소·긴급 돌봄 운영이 진행되고 있다.

샌프란시스코가 선수 7명을 내보내는 대대적인 개편을 단행했지만 이정후는 팀에 남았다. 이정후는 텍사스전에서 홈런 2개와 3타점, 도루와 호수비를 기록해 5-1 승리를 이끌었다. 시즌 타율 0.306으로 메이저리그 전체 5위에 오른 이정후는 구단의 장기 구상에서 핵심 자리를 지켰다.

국경이 열렸다는 온라인 소문에 약 6만 명이 세우타로 몰렸다. 방파제 혼란과 익사로 모로코와 스페인 양쪽에서 80명 넘게 숨졌다. 이민 정책에 대한 오해와 높은 청년 실업률이 대규모 이동의 배경으로 드러났다.

CXMT가 베이징 이좡에 두 번째 D램 공장을 짓는 방안을 초기 단계에서 검토하고 있다. 마이크론 주가는 장중 4.5% 하락했으나 낙폭을 모두 회복했다. CXMT의 단기 공급 영향은 제한적이지만 업계 증산으로 2028년께 가격 하락 가능성이 제기됐다.

모스크바 고급 식당 폭발로 5명이 숨지고 21명이 다쳤다. 현장 정황과 부상자 신원 등을 토대로 차이코 러시아 항공우주군 사령관이 표적으로 지목됐다. 이번 사건은 우크라이나 하르티야 여단장 공격 뒤 발생한 보복성 암살 시도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웨일스·세르비아·스웨덴 축구협회가 인판티노 FIFA 회장의 4선 도전 지지를 철회했다. 월드컵 자회사 FFE의 지분 매각 및 자금 지원 구상은 유럽 축구계의 반발 속에 무산됐다. 내년 3월 회장 선거를 앞두고 유럽 내 추가 이탈 가능성과 기존 지지 기반의 향방이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