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대표팀, 9월 14일 소집…AG 5연패 도전
한국 야구대표팀이 9월 14일 소집돼 사흘 뒤 일본 나고야로 출국한다. 한국은 대만·홍콩·태국과 B조에서 경쟁하며 대만을 상대로 첫 경기를 치른다. 25세 미만 선수 21명과 와일드카드 3명으로 5회 연속 금메달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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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뉴스와 경기 결과
한국 야구대표팀이 9월 14일 소집돼 사흘 뒤 일본 나고야로 출국한다. 한국은 대만·홍콩·태국과 B조에서 경쟁하며 대만을 상대로 첫 경기를 치른다. 25세 미만 선수 21명과 와일드카드 3명으로 5회 연속 금메달에 도전한다.
김천 상무 백종범이 팬 투표를 거쳐 7월 K리그 최고 선방의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백종범은 대전전에서 주민규의 근거리 슈팅을 막아낸 장면으로 57.2점을 얻었다. 백종범은 상금 100만 원과 트로피를 받고, 사인 레플리카 트로피는 기부 경매에 출품된다.
한국 U-17 여자배구 대표팀이 알제리를 3대 0으로 꺾고 조별리그 5전 전승을 달성했다. 첫 출전한 세계선수권에서 D조 1위로 16강에 오른 한국은 필리핀과 맞붙는다. 손서연은 조별리그 97점으로 전체 득점 2위를 기록했다.
박준순이 시즌 10번째 결승타로 역대 최연소 단일 시즌 두 자릿수 결승타 기록을 세웠다. 부상 공백에도 타율 0.332, 16홈런, 53타점을 기록하며 두 번째 시즌에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아시안게임 금메달과 두산의 가을야구 이상을 목표로 남은 일정을 소화한다.
한국 배드민턴 대표팀이 선수 13명을 파견해 세계선수권 5개 전 종목에 출전한다. 안세영은 3년 만의 정상 탈환을, 김원호-서승재는 남자복식 2연패를 노린다. 유태빈과 김재현-장하정의 상승세가 취약 종목의 메달 가능성을 높였다.
문정균 KBOP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이유로 지난 10일 사직서를 제출했다. 문 대표는 2000년 KBO에 입사해 주요 팀장을 거친 뒤 2024년 1월 KBOP 대표에 취임했다. 재임 중 KBO 사업 전반과 CJ ENM을 상대로 한 차기 유무선 중계권 우선 협상을 관리했다.
한국 야구대표팀은 9월 14일 소집돼 이틀간 훈련한 뒤 17일 나고야로 이동한다. 한국은 21일 대만전을 시작으로 홍콩, 태국과 B조 조별리그를 치른다. 류지현 감독은 대만 분석을 마쳤으며 일본 도시 대항 야구대회에서 일본 전력도 점검한다.
임지유가 드림투어 14차전에서 15언더파 129타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 공동 2위를 6타 차로 제치며 14년 만의 드림투어 36홀 대회 기록을 세웠다. 시즌 상금 1730만8600원을 쌓은 임지유는 상금 순위 20위로 올라섰다.
화이트삭스가 신시내티와의 홈 경기에서 교황 모자 4만개를 관중에게 선물했다. 구단은 팬으로 알려진 레오 14세 교황과의 오랜 인연을 경기장 행사로 기념했다. 화이트삭스는 연장 10회 끝에 4-5로 패했지만 지구 선두를 유지했다.
김대년 신임 대한체육회 사무총장이 12일 취임해 2028년 8월까지 임기를 수행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을 지낸 장관급 공직자 출신으로, 체육회 사무총장 임명은 첫 사례다. 김 사무총장은 조직의 신뢰와 투명성을 높이고 체육 현장의 업무 여건을 개선하겠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렉시 톰프슨이 남편 맥스 프로보스트와 첫딸의 임신 소식을 공개했다. 출산 예정 시기는 내년 2월이며, 두 사람은 올해 3월 결혼식을 올렸다. LPGA 통산 11승의 톰프슨은 2025시즌 13개 대회에 출전해 투어 챔피언십까지 진출했다.
두산이 한화를 꺾고 4연승을 달리며 3위 LG를 1.5경기 차로 추격했다. 곽빈은 6이닝 무실점과 10탈삼진을 기록하며 탈삼진·평균자책점 선두에 올랐다. 박준순은 결승 3점포로 역대 최연소 단일 시즌 두 자릿수 결승타 기록을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