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스-잉글랜드, 3위 결정전서 자존심 건 한판 승부
프랑스와 잉글랜드가 19일 월드컵 3위 결정전에서 맞붙는다. 두 팀 모두 결승 진출에 실패했지만, 음바페의 득점왕 경쟁과 데샹 감독의 고별전 등 관심사가 많다. 다만 선수들의 의욕 저하로 졸전 가능성도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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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슈와 시민 생활

프랑스와 잉글랜드가 19일 월드컵 3위 결정전에서 맞붙는다. 두 팀 모두 결승 진출에 실패했지만, 음바페의 득점왕 경쟁과 데샹 감독의 고별전 등 관심사가 많다. 다만 선수들의 의욕 저하로 졸전 가능성도 제기된다.

대진연 회원들이 18일 서울시청 앞에서 오세훈 시장 사퇴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 오 시장의 불법 여론조사 청탁, 이태원 참사 책임, 혈세 낭비 등을 문제삼았다. 오는 22일 정치자금법 위반 1심 선고가 예정되어 있다.

김선태가 유튜브 영상에서 선관위 업무 대행 체계를 비판하며 피해와 분노를 토로했다. 그는 지방직 공무원이 선거 세팅 등 업무를 떠안고 있다고 주장했다. 전공노도 지난달 같은 문제를 지적하며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니카라과 대사관이 북한에서 산디노 혁명 47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북한에서는 대학생 기억경연과 속독 경연이 각각 열렸다.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에서는 수출품 전시회가 열려 호평을 받았다.

라오스에서 메탄올 술로 외국인 6명 사망. 증류소 업주가 불량 식품 판매 등 가벼운 혐의로 기소돼 유가족 반발. 호주·덴마크 정부도 무거운 혐의 미적용에 실망감 표명.

18일 오후 전국 호우특보가 모두 해제됐다.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폭염특보가 확대됐다. 19일 새벽 일부 지역에 다시 호우 예비 특보가 발령됐다.

더윈드가 네 번째 미니앨범 'Second Wind : S#00'으로 컴백한다. 기존 청량함에서 벗어나 자유분방하고 개성 넘치는 콘셉트로 변신을 예고했다. 앨범은 2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 공개된다.

호르무즈 해협에 이어 홍해 관문 바브엘만데브 해협까지 봉쇄 위기에 처했다. 사우디는 우회 수출로 대응했지만 후티의 봉쇄 준비로 상황이 악화되고 있다. 두 해협 동시 마비 시 유가 급등과 세계 경제 침체 우려가 제기된다.

메시가 월드컵 결승전을 앞두고 모든 것을 쏟아부을 것이라고 다짐했다. 톰 브레이디가 메시와 라민 야말의 과거 사진에 대해 질문했고, 메시는 야말을 칭찬하면서도 이번에는 양보할 수 없다고 밝혔다. 양 팀 감독과 선수들은 메시를 역대 최고의 선수로 칭송하며 결승전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지성이 '아파트'에서 아이돌 뺨치는 선거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택배 상자를 활용한 율동과 헤드셋 마이크로 주민 시선을 사로잡는다. 18일 오후 10시 40분 3회 방송.

제헌절 휴장으로 미국 반도체주 폭락 충격을 피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뉴욕증시에서 SK하이닉스 ADR이 13.69% 급락하는 등 반도체주가 일제히 하락했고, 아시아 증시도 동반 폭락했다. 최태원 SK 회장은 메모리 수요 장기 전망에 대해 긍정적 입장을 밝혔으나, 월요일 개장 후 충격이 현실화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민주당 최고위, 송영길·김용 후보 자격 예외 인정 결정. 친청계, '오욕의 역사'라며 강력 반발. 내년 대선 경선 구도에 영향 미칠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