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 109시간 만에 진화…경찰 압수수색 진행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와 관련해 경찰이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다. 화재는 109시간 만에 진화됐으며, 소방관 2명이 경상을 입었다. 경찰은 감시카메라 영상 등을 확보해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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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슈와 시민 생활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와 관련해 경찰이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다. 화재는 109시간 만에 진화됐으며, 소방관 2명이 경상을 입었다. 경찰은 감시카메라 영상 등을 확보해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경찰이 필로폰 투약 후 시내버스를 운행한 40대 기사에게 약물운전 혐의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한다. A씨는 음주운전 적발 과정에서 필로폰 투약 사실이 드러났으며, 약물운전 혐의는 투약 후 6시간 내 운전한 사례만 포함됐다. 약물운전 처벌은 음주운전보다 무거워 5년 이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삼성 페덱이 30일 KIA전 선발로 나서 초반 안타와 김태군의 스리런 홈런으로 실점하며 고전했다. 페덱은 2승 이후 이날 경기에서 불안한 출발을 보였고, 이후 역투를 이어갔으나 난조를 극복하지 못했다. 이번 경기 결과는 페덱의 선발 로테이션 유지에 변수가 될 전망이다.

미국 2분기 GDP 성장률이 1.5%로 둔화하며 전문가 전망치 1.8%를 하회했다. 정부지출 감소와 수입 증가가 주요 원인으로 지목됐다. 이는 연준의 통화정책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신호로 받아들여진다.

미 연준이 5연속 금리 동결했으나 매파적 기조를 유지하며 9월 인상 확률이 65%로 높아졌다. FOMC 위원 3명이 인상 소수 의견을 내며 의견이 분분했다. 한은도 연속 인상 가능성이 제기되며 원-달러 환율은 5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영국 5~6월 폭염 사망자가 2877명으로 작년 연간의 2배. 1차 폭염 753명, 2차 폭염 2124명 사망 추정. UKHSA는 고령자와 기저질환자 보호 필요성 강조.

디즈니+ 예능 '운명전쟁49'의 스핀오프 '신빨스테이' 제작이 확정됐다. 윤대만, 설화, 이소빈 등이 출연하며 글로벌 숙박객 대상 힐링 투어를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내년 공개 예정이다.

덕수고가 대통령배 결승에서 유신고를 연장 승부치기 끝에 7-4로 꺾고 17년 만에 우승했다. 포수 설재민이 MVP를 수상했고, 애리조나와 계약한 엄준상은 타석과 마운드에서 맹활약하며 승리 투수가 됐다. 덕수고는 올해 두 번째 전국대회 우승을 차지하며 통산 3번째 대통령배 정상에 올랐다.

구마모토 강진 사망자가 34명으로 늘었다. 일본 정부는 72시간 내 구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피해 지역에서는 수돗물 공급 중단과 연료 부족 등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다.

국회 청문회에서 축구협회 고위 관계자들이 태도 논란과 책임 회피로 의원들의 질타를 받았다. 문진희 심판위원장은 의원과 고성 언쟁을 벌였고, 정몽규 전 회장 등은 책임을 전가했다. 이재정 위원장은 '사퇴가 책임의 종점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기상청이 30일 오후 4시 충남 6개 지역의 열대야주의보를 해제했다. 태안과 청양에는 폭염경보가, 다른 여러 지역에는 폭염주의보와 열대야주의보가 계속 발효 중이다. 기상청은 폭염과 열대야에 대비한 건강 관리와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 우모 경위가 자진출석한 피의자를 지하철역으로 유인해 체포하고 허위 서류를 작성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피의자는 열흘 넘게 불법 구금됐으며, 검찰 보완수사로 석방됐다. 검찰은 우 경위의 요구가 '우연히 만난 것처럼' 꾸미기 위한 의도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