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찰미래위, 김학의 출국금지 사건 진상조사 추가 결정
검찰미래위가 김학의 불법 출국금지 사건을 추가 진상조사 대상으로 선정했다. 법무부는 내달 진상조사단에 진상조사를 권고할 예정이다. 차규근 의원은 해당 사건이 정치적 기소라고 주장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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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슈와 시민 생활

검찰미래위가 김학의 불법 출국금지 사건을 추가 진상조사 대상으로 선정했다. 법무부는 내달 진상조사단에 진상조사를 권고할 예정이다. 차규근 의원은 해당 사건이 정치적 기소라고 주장해 왔다.

기상청이 30일 오후 6시 울릉도·독도에 열대야주의보를 발효했다. 열대야주의보는 최고 체감온도 33도 이상 이틀 지속과 밤 최저기온 기준 초과 시 발령된다. 포항 등 10곳에는 폭염경보가 유지 중이다.

과기정통부, '범부처 현장수요 신속 대응 연구개발' 사업 첫 과제 4건 선정. 사이버 위협·개인정보 유출·신종 감염병·화학사고 대응 기술 개발. 박인규 본부장, 신속한 기술 대응과 범부처 협력 강화 강조.

전북 김제에서 92세 농민이 밭일 중 온열질환으로 숨져 도내 사망자가 2명으로 늘었다. 도내 누적 온열질환자는 113명이며 최근 일주일간 44명이 집중 발생했다. 전북도는 폭염이 지속됨에 따라 건강관리와 수분 섭취를 당부했다.

경북 울진에서 밭일을 하던 80대 남성이 열사병으로 사망했다. 사고 당일 낮 최고기온은 37.3도, 체감온도는 36.9도였으며 폭염경보가 발효 중이었다. 경찰이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50대 남성 A씨가 잠실야구장에서 경찰 제복과 장비를 착용하고 경찰 행세를 하다 체포돼 구속됐다. 경찰은 A씨를 경찰제복장비법 위반 혐의로 지난 25일 체포했으며, 법원은 27일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A씨는 어릴 적 경찰이 되고 싶었던 기억 때문에 장비를 착용했다고 진술했으며, 경찰은 장비 구비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전남광주 전역에 폭염특보가 7일째 이어지며 온열질환자가 151명으로 늘었다. 광어 9만8000마리와 가축 5만5000여 마리가 폐사하는 등 재산 피해도 커지고 있다. 기상청은 당분간 체감온도 35도 이상의 무더위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미국 6월 PCE 물가가 전년 대비 3.7% 상승해 예상치에 부합했다. 근원 PCE는 전월 대비 0.1% 올라 전망치를 하회했다. 고유가 영향이 줄면서 물가 상승세가 둔화됐으나 연준의 긴축 기조는 당분간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와 관련해 경찰이 30일 압수수색에 착수해 소방 서류와 설계도면 등을 확보했다. 화재는 지난 18일 발생해 109시간 만에 진화됐으며, 소방 당국은 6층 선반 적재물에서 발화한 것으로 추정한다. 경찰은 방화·실화 혐의점을 확인 중이며, 압수물 분석을 통해 화재 원인을 규명할 방침이다.

미국 2분기 GDP 성장률이 연율 1.5%로 시장 예상치를 하회했다. 민간 소비는 증가했지만 민간 투자 둔화와 정부 지출 감소가 성장을 제약했다. 인플레이션은 근원 지표가 둔화됐으나 고용 증가세는 약화됐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선관위 특검법이 공소시효가 남은 과거 선거까지 수사 가능하다고 밝혔다. 특검 추천은 여야 각 3명으로 구성된 위원회가 전원 찬성으로 2명을 추천한다. 특검 수사 범위는 선거관리시스템 전반과 관련 의혹, 수사 과정에서 인지된 사건까지 포함한다.

검찰 미래위가 김학의 긴급 출국금지 사건을 진상조사 대상으로 선정했다. 차규근 의원 측이 인권침해 의혹 규명을 요청한 데 따른 조치다. 내달 중 진상조사 권고가 이뤄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