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부발전, 하동 취약계층 어르신 1900명에 폭염 대비 물품 지원
남부발전이 하동군 취약계층 어르신 1900명에게 990만원 상당의 폭염 대비 물품을 지원한다. 물품은 쿨토시와 넥스카프 키트로 구성됐으며, 지자체 협업을 통해 순차 전달된다. 이영재 본부장은 지역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맞춤형 사회공헌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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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슈와 시민 생활

남부발전이 하동군 취약계층 어르신 1900명에게 990만원 상당의 폭염 대비 물품을 지원한다. 물품은 쿨토시와 넥스카프 키트로 구성됐으며, 지자체 협업을 통해 순차 전달된다. 이영재 본부장은 지역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맞춤형 사회공헌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이익 89조5000억원으로 3분기 연속 최대 실적. 내년 메모리 공급 부족 심화 전망, 생산능력 60~70% 장기계약 전환. DX부문 사상 첫 적자, 주주환원 확대 발표에 주가 선방.

질병관리청 발표로 29일 하루 온열질환자 76명, 사망자 2명 추가. 누적 온열질환자 1638명, 사망자 12명. 경기 지역이 343명으로 가장 많고, 65세 이상이 전체의 31.4% 차지.

강릉국유림관리소가 폭염 대응을 위해 산림드론과 산불진화차를 활용한다. 드론 열화상으로 고온 지역을 예찰하고 스피커로 계도 방송을 실시한다. 현장 인력은 취약지역을 방문해 얼음물을 전달하고 안전 수칙을 안내한다.

셸이 이란 전쟁 기간 2분기에 98억 달러 순익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2배 증가. 상반기 순익도 70% 급증. 브렌트유는 전쟁 직전 72달러에서 120달러까지 상승한 후 현재 90달러 안팎.

한성숙 국무총리는 충청권을 반도체 성장 축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충청권 4개 시도 단체장과의 간담회에서 정부 지원을 약속했다. 반도체 특별법과 협력 일정표를 통해 속도감 있는 추진을 예고했다.

포천 가구공장에서 60대 근로자가 목재에 복부를 맞아 나흘 만에 사망했다. 사고 당일 외관상 이상이 없어 퇴원했으나 복통으로 재입원 후 숨졌다. 경찰과 노동당국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미국 6월 PCE 물가지수 전년 대비 3.7% 상승, 시장 예상치 부합. 근원 PCE는 4.1%로 예상치 소폭 상회. Fed의 금리 결정에 주목, 동결 가능성 높아졌으나 추가 긴축 가능성도 존재.

미국 2분기 GDP 성장률 속보치가 1.5%로 집계돼 전분기 2.1%와 전망치 1.8%를 모두 밑돌았다. 상무부는 정부지출 감소와 수입 증가가 소비·투자·수출 증가 효과를 상쇄했다고 설명했다. 향후 두 차례 수정을 거쳐 확정되며, 연준 통화정책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폭염기 7~8월 치매 환자 실종신고가 평소보다 1.2배 증가. 80대 치매 환자가 폭염 속에서 지하철역 근처에서 발견되는 등 사례 발생. 배회감지기 보급률 40%에 그쳐 정부 대책 강화 필요.

투자 피해자 119명이 인동 3사 임원진과 피버트그룹 관계자 16명을 상대로 61억원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인동 3사는 삼성·LG 고객사 등 허위 정보로 2000억원 부당이득을 취했으며, 유 대표는 1심에서 징역 10년을 선고받았다. 원고 측은 형사처벌만으로 피해 회복이 어렵다며 민사소송을 통한 배상을 요구하고 있다.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후 조사자 증언 제도가 경찰 통제 수단으로 부상. 1차 수사기관 담당자가 법정 증언 시 위증 부담 등으로 수사 책임 강화 기대. 미국 등 해외 사례와 달리 한국의 긴 재판 절차로 인한 부담 우려도 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