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일종목 레버리지 개인별 투자한도 즉시 도입
정부가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과열 방지를 위해 개인별 투자한도 설정과 거래비용 부담 강화 등 추가 조치를 즉시 추진한다. 구윤철 부총리 주재 긴급 시장상황점검회의에서 이 같은 방안이 논의됐다. 기본예탁금 상향 등 기존 보완조치는 7월 31일부터 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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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슈와 시민 생활

정부가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과열 방지를 위해 개인별 투자한도 설정과 거래비용 부담 강화 등 추가 조치를 즉시 추진한다. 구윤철 부총리 주재 긴급 시장상황점검회의에서 이 같은 방안이 논의됐다. 기본예탁금 상향 등 기존 보완조치는 7월 31일부터 시행된다.

재정경제부가 8월 국고채 17조원을 발행하며 전월보다 1조원 늘었다. 재정증권은 발행되지 않고, 외평채 1년물은 1조원 규모로 유지된다. 국고채 유동성 제고를 위해 교환 및 바이백도 추진된다.

코스피가 사흘 연속 급락하며 개인 투자자들의 패닉셀이 이어졌다. 삼성전자 호실적에도 반도체 우려와 레버리지 상품 변동성이 지수를 압박했다. 외신은 한국 증시를 국가자본주의와 투기의 결합 실험장으로 평가했다.

대만 정부가 일본 구마모토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해 민간 기부금 전용 계좌를 개설한다. 모금은 8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대만 고위 인사들도 개인 자격으로 기부할 예정이다. 대만은 중국 압박 속에서 일본과의 연대를 강화하며 이번 지원을 통해 우정을 재확인했다.

주윤발이 홍콩 빅토리아피크 저택 매도가를 4년 만에 110억 원 인하해 1억 6,000만 홍콩달러로 조정했다. 해당 저택은 2010년 매입 후 개보수했으나 거주나 임대 없이 매물로 나왔으며, 하락 폭은 27%에 달한다. 주윤발은 총 7채 이상의 부동산을 보유한 것으로 추정되나, 현재는 주룽탕의 오래된 자택에서 생활하며 소탈한 이미지를 유지하고 있다.

해양수산부 신청사 부지 공모에 부산 4개 구가 참여해 유치 경쟁을 벌이고 있다. 강서구는 370억 원 부지 매입비 지원을 약속했고, 동구·중구·남구도 각각의 강점을 내세웠다. 해수부는 31일 제안서 접수 마감 후 심사를 거쳐 다음 달 최종 부지를 발표할 예정이다.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이 2분기 모두 흑자를 기록하며 7분기 만에 동시 흑자 전환했다. 삼성SDI와 SK온은 시장 전망을 크게 웃도는 실적을 냈고, LG에너지솔루션은 2분기 연속 적자에서 벗어났다. 하반기 ESS 수주 확대와 전기차 수요 회복으로 추가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

이광수 대표가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규제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하며 시장 반응이 부정적이라고 지적했다. 관련 종목 거래대금은 전날보다 줄었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김어준 씨는 정치적 결단이 필요하다며 코스피 5000선 붕괴 가능성을 경고했다.

홍콩 증시가 중국 경기부양 기대에 5일 연속 상승하며 항셍지수 2만5858.88, H주 8644.71로 마감. 정치국 회의에서 내수 확대·AI 활용 확대 등 정책 방향 제시. 소비주 강세, 기술주는 차익 실현으로 하락.

올해 온열질환 누적 환자가 1천638명, 사망자는 12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하루 76명의 환자가 발생했고, 90대 여성과 80대 남성이 사망했다. 고령층과 실외 작업자의 비중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정부가 충청권 반도체 산업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내기 위해 범부처 지원을 강화한다. 한성숙 총리는 기업 간담회에서 인프라 지원과 인재 육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산업부는 민관합동 TF를 구성해 392조원 투자 계획 이행을 위한 지원 방안을 100일 내 마련할 예정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7월 29일 동포 간담회를 시작으로 11년 만의 칠레 공식 방문에 들어갔다. 양국은 핵심광물 공급망, 교역·투자 확대, 실질 분야 협력 강화 및 고위급 교류 재가동을 추진한다. 마지막 일정으로 양국 기업 30여 개사가 참여하는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서 미래 성장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