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스코인터내셔널, 2분기 영업익 4290억원…분기 사상 최대
포스코인터내셔널 2분기 영업이익 4290억원, 분기 사상 최대. 에너지 부문 호조와 팜 사업 성장이 실적 견인. 시장 전망치 14% 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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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슈와 시민 생활

포스코인터내셔널 2분기 영업이익 4290억원, 분기 사상 최대. 에너지 부문 호조와 팜 사업 성장이 실적 견인. 시장 전망치 14% 상회.

음주운전 사고 후 '술타기' 주장으로 1심 무죄를 받았던 40대가 항소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항소심 재판부는 사고 직후 11차례 통화 기록과 지인 진술 등을 근거로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위드마크 공식으로 추산한 사고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0.175%였다.

미국 성인 약 3분의 2가 이란 전쟁이 가치 없다고 응답.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문제 처리 지지율은 28%로 하락. 휘발유 가격 상승과 경제적 부담에 대한 우려가 전쟁 목표보다 더 중요하게 평가됨.

LG전자 2분기 매출 23조8천억원, 영업이익 1조5천791억원으로 분기 최대 실적. 미국 관세 환급 3천억원 일회성 효과 포함. TV 사업 흑자 전환, AI 데이터센터 냉각 등 신사업 확대.

경기도에서 8일째 폭염특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60대 외국인 노동자가 열사병으로 사망했다. 도내 온열질환자는 343명으로, 엿새 동안 매일 14~17명 발생했다. 경기도는 건설공사장과 옥외작업장을 중심으로 작업시간 조정과 휴식시간 보장 여부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여름 휴가철 교통사고 사망자가 평소보다 8.3% 증가했다. 강원은 전국 최고 증가율(13.8%)을 기록했고, 외지 운전자 사고가 32.7% 급증했다. 공단은 장거리 운전 시 안전 수칙 준수와 2시간마다 휴식을 당부했다.

홍명보 전 감독이 국회 청문회에서 선임 과정 특혜 의혹과 법인카드 사용 논란을 전면 부인했다. 연봉 38억원설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으며, 월드컵 선수단 관리 책임은 인정했다. 축구협회의 신뢰 부족이 국민적 불신의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황상하 SH 사장이 신내4 송수관로 이설공사 현장을 방문해 폭염 대비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휴게실 운영, 냉방기 가동, 온열 질환 예방 수칙 이행 여부 등을 확인하고 모의 훈련도 진행했다. SH는 중소 규모 현장에 스마트 온습도계와 스마트 에어백을 보급할 예정이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역에 미사일 70발과 드론 280대를 동원한 대규모 공습을 감행해 최소 6명이 사망했다. 폴란드 동부 내륙에서 미확인 비행물체가 추락해 폭발했으며, 폴란드 총리는 러시아의 영공 침범을 주장했다. 이번 공습은 젤렌스키 대통령의 방공망 추가 지원 요청 직후 이뤄졌으며, 우크라이나도 러시아 물류창고를 타격했다.

전 상사 총경 아들 사건을 담당 수사관에게 문의한 경정 A씨에 대한 견책 처분이 정당하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재판부는 A씨의 전화가 사건 문의에 해당하며 수사 공정성을 해칠 우려가 있다고 판단했다. A씨는 다른 징계 사유도 함께 인정되며 소송에서 패소했다.

FOMC 동결과 빅테크 실적 발표에도 반등 실패. AI 투자로 빅테크 현금흐름 악화, 중동 리스크로 금리 상승. 코스피 3거래일 연속 하락, 전문가들은 5000선 지지선 전망.

유로존 2분기 GDP가 전 분기 대비 0.4% 성장해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다. 아일랜드가 3.9% 급증하며 성장을 주도했고, 독일·프랑스·이탈리아는 각각 0.2% 성장에 그쳤다. AI 투자와 정부 지출이 에너지 가격 상승을 상쇄한 것으로 분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