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진핑, 비당원 좌담회서 하반기 경제 '자신감' 강조
시진핑 주석이 비당원 인사들과 좌담회를 열고 하반기 경제 도전에 대비해 자신감을 강조했다. 상반기 경제를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온중구진' 기조 아래 내수 확대와 공급 최적화를 주문했다. 좌담회에는 8개 정당과 무소속 인사들이 참석했으며, 리창 총리 등 지도부도 배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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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슈와 시민 생활

시진핑 주석이 비당원 인사들과 좌담회를 열고 하반기 경제 도전에 대비해 자신감을 강조했다. 상반기 경제를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온중구진' 기조 아래 내수 확대와 공급 최적화를 주문했다. 좌담회에는 8개 정당과 무소속 인사들이 참석했으며, 리창 총리 등 지도부도 배석했다.

LG전자 2분기 영업이익 1조 5,791억 원으로 전년 대비 147% 증가. 매출 23조 8,265억 원으로 역대 최대. 생활가전과 전장 사업이 실적을 견인.

한국 남자 사브르 대표팀이 세계선수권 단체전 은메달을 획득했다. 한국은 금1·은2·동1로 종합 2위를 기록했다. 도경동은 개인전과 단체전 은메달을 모두 차지했다.

경실련이 정부의 단기 주가 부양 정책을 비판하며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이 증시 변동성을 키웠다고 지적했다. 올해 서킷브레이커가 14회 발동될 정도로 변동성이 심각하며, 정부의 안일한 위험 관리가 문제라고 주장했다. 경실련은 기업 가치와 시장 신뢰 회복을 위한 제도 개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 AI 자율주행 배달로봇 '개미'가 서울 마곡동에서 배송 업무를 수행하며 데이터를 학습하고 있다. 로보티즈의 로봇은 실제 환경에서 주행 성능을 검증하고 장애물 회피 등 다양한 정보를 축적하고 있다. 극한 기후 조건에서의 안정적인 작동 확인이 이번 테스트의 주요 목적이다.

2035년까지 신규 경찰차를 전기·수소차로 100% 전환한다. 강남경찰서를 제1호 친환경 치안관서로 지정해 22대 전기차 전환과 충전기 9기를 설치한다. 관계 부처는 공공부문 전환을 확대해 탄소중립과 전동화를 촉진할 계획이다.

잠실야구장에서 경찰 복장과 장비를 착용한 50대 남성이 현행범 체포됐다. A씨는 '어릴 적 경찰이 되고 싶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구체적인 범행 경위를 조사 중이다.

민주당 당 대표 후보들이 지역 당심 공략에 나선 가운데, 여론조사에서 민심은 정청래, 당심은 김민석이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 후보는 당심 1위를 강조한 반면, 정 후보는 전체 여론조사 우위와 상승 추세를 부각했다. 송영길 후보는 호남에 집중하며 이재명 정부 성공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법원이 총경 아들 사건을 문의한 경찰 간부의 견책 처분이 정당하다고 판결했다. A 경정은 과거 상사의 아들이 피의자로 있는 사건을 담당 수사관에게 전화로 문의한 사실이 인정됐다. 재판부는 사건 문의가 공정성을 저해하고 국민 신뢰를 실추시킬 우려가 있다고 판단했다.

포스코홀딩스 2분기 영업이익 8200억원, 전년 대비 34.4% 증가. 시장 전망치 7221억원을 13.6% 상회. 매출 19조2600억원, 순이익 7600억원 기록.

서울중앙지검 소속 검찰수사관 A씨가 화성 동탄 일대에서 30억원대 전세사기를 저지르고 필리핀으로 도피했다가 강제 송환돼 구속 송치됐다. 피해자 25명은 대부분 삼성전자 사회초년생이며, A씨는 오피스텔 70여 채를 보유하고 보증금을 돌려주지 않은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인터폴 적색수배 등을 통해 A씨를 검거했으며, 검찰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길 예정이다.

SK이노베이션 2분기 영업이익 3조4873억원으로 흑자 전환. SK엔무브 영업이익 6919억원, SK온 8218억원으로 분사 후 최대 흑자. SK에너지는 유가 하락으로 6월 손실 전환, 세전이익 5697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