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당 몫 특감 후보 추천에 청와대 "신속 임명 절차 진행"
청와대가 민주당의 특별감찰관 후보 추천에 대해 국회 본회의 의결 후 신속히 임명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검사 출신 최길수 변호사를 여당 몫 후보로 추천하고 9월 정기국회 전 절차 마무리를 제안했다. 최 변호사는 2019년 바른미래당 추천 이력이 있으며, 이번 임명으로 대통령 측근 비위 감찰 기능이 강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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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슈와 시민 생활

청와대가 민주당의 특별감찰관 후보 추천에 대해 국회 본회의 의결 후 신속히 임명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검사 출신 최길수 변호사를 여당 몫 후보로 추천하고 9월 정기국회 전 절차 마무리를 제안했다. 최 변호사는 2019년 바른미래당 추천 이력이 있으며, 이번 임명으로 대통령 측근 비위 감찰 기능이 강화될 전망이다.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에 군 자산을 파견하는 4단계 방안을 검토 중이다. 미국의 압박과 최근 통상 현안 부담이 배경으로 작용했다. 실제 파견은 국회 동의와 주변국 협상 등 변수로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검찰 보완수사 요구권을 폐지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필리버스터 종결 후 표결이 진행됐으며, 72년 만의 사법체계 대전환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검찰총장 직무대행이 사의를 표명하는 등 반발도 있었지만, 정부는 차질 없는 시행을 약속했다.

노태문 삼성전자 사장이 자사주 7억원어치를 매입했다. 매입 규모는 3천45주, 주당 23만원이며 보유 주식은 총 12만4천280주로 늘었다. 이번 매입은 책임경영 의지를 보여주는 행보로, 2024년에도 사장단과 임원들이 유사한 매입을 한 바 있다.

버넘 영국 총리가 FIFA의 월드컵 지분 민간 매각 계획을 터무니없다며 인판티노 회장의 자격을 부정했다. UEFA의 보이콧 경고에 영국 문화 장관이 지지를 표명했고, 인판티노 회장의 선임 고문 코데이로가 사임했다. FIFA의 계획은 축구계의 거센 반발을 불러일으키며 향후 갈등이 심화될 전망이다.

UEFA가 FIFA의 월드컵 지분 민간 매각 계획에 반발해 보이콧을 선언했다. FIFA는 200억 달러 규모 자회사 지분 매각을 추진하며 회원국에 4천만 달러를 제안했지만 UEFA는 만장일치로 거부했다. 유럽의 보이콧 시 2027 여자 월드컵 등 FIFA 대회에 차질이 예상된다.

구마모토 강진 사흘째 사망자가 34명으로 늘었다. 폭염과 여진 속에 이온몰과 제지공장 등에서 수색 작업이 계속되고 있다. 닛산 등 자동차 업계 생산 차질이 현실화하고 있다.

UEFA가 FIFA의 민간 지분 매각 계획에 반대하며 월드컵 등 FIFA 주관 대회 보이콧을 선언했다. FIFA는 자회사 FFE 설립과 스라이브 이터널에 지분 매각을 추진 중이며, 지지 협회에 4000만 달러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CONCACAF와 AFC도 반대 입장을 표명해 FIFA의 계획에 대한 축구계 반발이 확산되고 있다.

세우타로 집단 월경한 모로코인 약 5만 명 중 2만 5000명 이상이 자발적으로 모로코로 돌아갔다. 스페인 내무부는 분당 150명 속도로 귀환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스페인 정부는 육군 병력 배치 등 사태 수습에 나섰고, 총리는 단호한 대응을 예고했다.

이별 전후 폭력 피해 여성 비율이 3년 전 54.5%에서 59.6%로 증가했다. 여성의 스토킹 피해 경험률은 29.1%로 남성(18.9%)의 1.5배였다. 정부는 스토킹 잠정조치 연장 등 친밀관계 폭력 대응 강화를 추진한다.

구마모토현 강진 나흘째, 이재민 9105명이 머무는 대피소 390곳에서 침상 부족과 단수로 인한 화장실 사용 제약 등 열악한 환경이 확인됐다. 2016년 지진 당시 관련 사망이 직접 사망의 4배에 달했던 전례가 반복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구조 당국은 이온몰 등에서 수색을 계속하고 있으며 사망자는 35명으로 늘었다.

삼성이 롯데를 9-7로 꺾고 2연패에서 탈출하며 선두를 유지했고, 박진만 감독은 통산 300승을 달성했다. KT는 한화에 5-3 역전승을 거두며 0.5경기 차로 추격했고, 두산은 LG를 4-2로 꺾고 4위로 올라섰다. NC는 KIA를 꺾고 5연패에서 탈출했으며, 키움은 SSG를 12-7로 완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