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차그룹, 자율주행 AI 전문가 권정현 부사장 영입
현대차그룹이 삼성전자와 엔비디아 출신 권정현 부사장을 영입해 자율주행개발센터장에 임명했다. 권 부사장은 AI 기술 전반의 개발·상용화 경험을 바탕으로 자율주행 핵심 기술의 개발부터 제품화까지 총괄한다. 이번 영입은 그룹의 자율주행 경쟁력 강화 의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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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슈와 시민 생활

현대차그룹이 삼성전자와 엔비디아 출신 권정현 부사장을 영입해 자율주행개발센터장에 임명했다. 권 부사장은 AI 기술 전반의 개발·상용화 경험을 바탕으로 자율주행 핵심 기술의 개발부터 제품화까지 총괄한다. 이번 영입은 그룹의 자율주행 경쟁력 강화 의지를 보여준다.

통신업계가 6G 핵심 인프라로 AI-RAN 기술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정부는 172억 원 규모의 하이퍼 AI 네트워크 사업을 통해 SK텔레콤과 KT 컨소시엄을 지원한다. 6G 상용화는 2030년경 전망되지만 비지상 네트워크 등 해결 과제가 남아 있다.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31일 국회를 통과해 78년 만에 검찰 직접 수사권이 사라졌다. 개정안은 보완수사요구권 구체화, KICS 기록 의무화, 불송치 이의신청권 신설 등 피해자 보호 장치를 포함한다. 새 형사사법 체계 안착을 위해 경찰 인력 확충과 과도기적 혼란 해소 대책 마련이 시급한 과제로 지적된다.

경남 양산이 41.4도로 관측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폭염 중대경보가 이어지고 있다. 올해 온열질환 환자가 하루 평균 70~80명 발생하고 사망자도 지난해의 75% 수준에 달한다. 전문가들은 폭염을 사회적 재난으로 인식하고 취약계층을 보호하는 체계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국가보훈부가 8월의 6·25전쟁영웅으로 해병대 병 3·4기생과 미군 티몬스 대위를 선정했다. 해병대 병 3·4기생은 제주 출신 지원자들로 주요 전투에 참전했고, 티몬스 대위는 서북산 전투에서 전사했다. 또한 8월의 독립운동가로 고인덕 등 4명이 선정되어 무장독립투쟁의 공로를 기렸다.

중국 7월 제조업 PMI가 49.2로 전월 대비 1.1포인트 하락하며 기준선을 밑돌았다. 비제조업 PMI도 49.0으로 1.2포인트 떨어져 경기 축소 국면에 진입했다. 종합 PMI는 49.3으로 집계되며 중국 경제 전반의 위축 신호가 뚜렷해졌다.

태안 서격렬비도 해상에서 어선 선원 50대가 실종됐다. 해경과 해군이 함정 10척과 항공기 4대를 투입해 수색 중이다. 해경은 실종 경위와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일본 국가정보국과 국가정보회의가 31일 공식 출범하고 첫 회의에서 국가정보전략 수립과 스파이 방지 법안 검토를 논의했다. 총리 의장 아래 9명의 각료로 구성된 회의와 약 730명 규모의 정보국이 정보 사령탑 기능을 맡는다. 개인정보 침해 우려와 중국의 비판 속에 연내 전략 공표를 목표로 한다.

31일 코스피가 13.91% 급등하며 6,371.64를 기록했고, 코스닥도 5.85% 올라 682.53을 나타냈다. 양 시장 모두 장중 상승폭을 확대하며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급등 원인은 아직 공식 분석되지 않았으며, 추가 상승과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공존한다.

구마모토 지진 사망자가 34명으로 늘고, 대피소 406곳에 9450명이 피난 중이다. 지진조사위원회는 미파열 단층대에서 추가 강진 가능성을 경고했다. TSMC 등 반도체 기업의 생산 정상화에 수개월이 걸릴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경남에 사흘 연속 40도 폭염과 가뭄, 고수온이 동시에 발생해 지자체들이 비상 대응에 나섰다. 양산은 41.4도로 최고치를 기록했고, 통영은 식수 부족 마을에 병물을 지원했다. 사천은 고수온 경보에 대응하고, 거창은 사과 일소피해 예방을 지도했으며, 창원은 취약계층 보호를 강화했다.

홍콩 증시가 중국 7월 PMI 위축 소식에 혼조 마감했다. 항셍지수는 0.10% 오른 반면 H주 지수는 0.38% 하락했다. 7월 한 달간 항셍지수는 13.1% 급등했지만 8월 추가 상승 여부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