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사무처·도서관·예산정책처 등 인사 단행
국회 사무처 등 4개 기관이 7월 31일자로 승진·전보 인사를 단행했다. 관리관 승진 2명, 이사관 승진 7명, 이사관 전보 15명 등 총 33명이 발령났다. 이번 인사는 전문성 강화와 조직 효율성 제고에 초점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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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슈와 시민 생활
국회 사무처 등 4개 기관이 7월 31일자로 승진·전보 인사를 단행했다. 관리관 승진 2명, 이사관 승진 7명, 이사관 전보 15명 등 총 33명이 발령났다. 이번 인사는 전문성 강화와 조직 효율성 제고에 초점을 맞췄다.
국민의힘 지도부가 선관위 특검법 통과 후 올림픽공원 집회에서 승리를 자축했다. 장동혁 대표는 시민의 힘으로 특검을 이뤘다며 선거제도 개혁까지 전진하겠다고 밝혔다. 당 지도부와 의원들이 대거 참석해 8·15 광복절 재집결을 예고했다.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에서 홀로 출입을 막은 30대 여성 A씨가 업무방해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됐다. A씨는 성조기를 두르고 2시간가량 저항했으며, 법원은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검찰은 업무방해 성립 여부와 당시 상황의 정당성을 검토할 예정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반도체가 인천공항에서 홍콩行 화물기에 탑재되며 해외 운송 과정이 공개됐다. 반도체는 정밀성 때문에 선박이 아닌 항공으로 수송되며, AI 시장 확대로 국내 반도체 산업은 호황을 이어가고 있다. 증시에서 반도체주 강세로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는 등 투자심리가 개선됐지만, 대외 변수 대비가 필요하다.
슈퍼태풍 돌핀이 한반도로 북상 중이며, 진로에 따라 폭염이 심화되거나 직접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경남 양산이 41.4도로 관측 사상 최고기온을 경신했다. 태풍의 이동 경로는 다음 주 초에 윤곽이 드러날 전망이다.
LG AI연구원이 7500억 파라미터 규모의 K-EXAONE 2.0을 허깅페이스에 공개했다. 이 모델은 국가 AI 기초모델 프로젝트 제출용으로, 성능이 1.0 대비 크게 향상됐다. 10개 언어를 지원하며 글로벌 프론티어 모델과 경쟁할 역량을 확보했다는 평가다.
알제리에서 31일 버스가 계곡으로 추락해 최소 25명이 사망하고 44명 이상이 다쳤다. 사고는 세티프에서 알제로 가던 중 엘카르마 지역에서 발생했으며, 정확한 경위는 조사 중이다. 테분 대통령은 3일간의 국가 애도 기간을 선포하고 책임자 처벌을 예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젤렌스키·네타냐후와 연쇄 회담을 갖고 각각 패트리엇 생산과 이란 핵 억제를 논의했다. 백악관은 두 회담 모두 생산적이었다고 평가했다. 러·우 전쟁과 이란 전쟁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의 태세 전환이 감지된다.
형사법 학자 62명이 보완수사권 폐지 재고를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학자들은 수사·기소 분리 원칙에는 공감하나 검사의 법률적 통제 기능은 유지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국회 본회의 상정을 앞두고 개정안의 충분한 숙의 부재를 우려했다.
2분기 하루 평균 외환거래액이 1천214억4천만달러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외국인 증권투자 매매액 급증과 환율 변동성 지속이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현물환과 파생상품 거래가 모두 증가하며 국내외 은행의 거래 규모도 확대됐다.
이재명 대통령이 브라질 국빈방문 사흘째인 28일 룰라 대통령의 정치적 상징인 상파울루 금속노조 본부를 방문했다. 이 대통령은 노조 전시 공간을 둘러보고 룰라 대통령의 과거 사진과 같은 포즈로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노동 존중의 가치를 강조했다. 같은 날 한·브라질 비즈니스라운드테이블에서 차세대 민항기 공동개발, 핵심광물 공급망, K뷰티 협력을 논의했다.
구자현 검찰총장 직무대행이 13일 전국 선거전담 부장검사 회의에서 검찰이 국민 신뢰를 얻지 못한 데 대해 구성원 모두의 성찰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신뢰 회복을 위해 내부적으로 반성하고 개선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번 발언은 향후 선거 사건 처리 과정에서도 중요한 기준이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