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전역 폭염특보 속 무더위 지속…낮 최고 33도
31일 제주는 대체로 맑고 낮 최고 32∼33도로 평년보다 높겠다. 산지 제외 전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이며 체감온도는 33도 이상이다. 기상청은 온열질환 위험을 경고하며 건강관리에 유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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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슈와 시민 생활
31일 제주는 대체로 맑고 낮 최고 32∼33도로 평년보다 높겠다. 산지 제외 전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이며 체감온도는 33도 이상이다. 기상청은 온열질환 위험을 경고하며 건강관리에 유의를 당부했다.
방송광고 규제 완화를 담은 방송법 시행령 개정안이 입법예고됐다. 30분 이상 프로그램에도 중간광고가 허용되고 광고 시간·횟수·크기 규제가 대폭 완화된다. 온라인 플랫폼과의 규제 불균형으로 방송사 경영난이 심화되자 정부가 수익 기반 확충에 나섰다.
검찰 수사권을 폐지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3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검사는 보완수사 요구만 가능하며, 공소기각 요건이 확대됐다. 올해 10월 공소청과 중수청이 출범해 수사와 기소가 분리된다.
애플이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3분기 실적을 발표했지만, 메모리 가격 급등으로 하반기 원가 부담이 커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팀 쿡 CEO는 메모리 가격을 '100년에 한 번 있을 수준'으로 표현하며 추가 공급업체 검토를 시사했다. 메모리 공급난은 내년까지 이어질 전망이며, 삼성전자 MX사업부도 2분기 적자를 기록하는 등 완제품 업체의 원가 부담이 본격화되고 있다.
코스피가 31일 장중 17.07% 급등하며 6548.64를 기록, 2008년 이후 최대 상승률을 경신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조8200억원, 3400억원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렸고, 개인은 7조3000억원 순매도했다. 반도체 디레버리징 해소 기대와 아마존 실적 호조 등이 상승을 이끌었다.
손흥민이 MLS 올스타전 첫 출전에서 2골을 넣으며 MVP를 수상했다. 한국인 최초의 기록으로, 팀의 4-3 승리를 이끌었다. 손흥민은 경기 후 즐거운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현대차·기아가 칠레 '한국의 거리' 순찰용 전기차 아이오닉 5와 EV5 각 1대를 한인회에 기증한다. 이 대통령 부부가 30일 이곳을 방문해 한인 상인들을 격려했다. 이번 기증은 야간 순찰 재원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한인사회를 지원하기 위한 결정이다.
일본과 미국 당국이 엔화 약세 저지를 위해 동시에 외환시장에 개입한 정황이 포착됐다. 엔/달러 환율은 30일 밤 162.80엔에서 157.80엔까지 급락했다가 현재 160엔대 초반에서 거래되고 있다. 시장은 이날 일본은행 금리 발표와 추가 인상 신호 여부에 주목하고 있다.
조국혁신당은 형사소송법 개정안 통과를 검찰개혁 완수로 평가하고 노무현·노회찬을 추모했다. 신장식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에게 반발 검사들 사표 수리와 징계를 요구했다. 당은 검찰개혁 에너지를 민생 개혁으로 전환하겠다고 선언했다.
공효진이 '놀면 뭐하니?'에서 유재석의 연출 방식을 비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하하와 주우재는 유재석 몰이에 동참했다. 이번 방송은 1일 오후 6시 30분에 전파를 탄다.
삼성전자가 걸그룹 리센느에게 갤럭시 Z 플립8과 폴드8을 선물하고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리센느는 인스타그램에 제품 사진을 공개했으며, 리더 원이는 폴드8으로 셀카를 찍는 모습을 보였다. 사전 판매는 다음 달 3일까지, 개통은 4~7일, 글로벌 출시는 8월 7일이다.
최태원 회장이 SK하이닉스 주식 3620주를 매수한 지 하루 만에 주가가 25% 넘게 급등해 약 12억원의 평가차익을 얻었다. 매입 금액은 47억8564만원으로, 개인 명의 첫 보유 사례다. 시장은 책임경영 의지 전달로 해석하며, 반도체주 강세 속 저가 매수세가 유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