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칠레 국빈 방문 첫날 카스트 대통령과 환영식·정상회담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칠레 산티아고에서 카스트 대통령과 공식 환영식을 갖고 한-칠레 정상회담을 시작했다. 두 정상은 악수와 손가락 하트로 친근함을 보였고, 이 대통령은 칠레 국기색 넥타이를 착용했다. 정상회담 후 공동 발표와 공식 오찬이 예정돼 있으며, 양국 협력 확대가 기대된다.
콘텐츠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사회 이슈와 시민 생활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칠레 산티아고에서 카스트 대통령과 공식 환영식을 갖고 한-칠레 정상회담을 시작했다. 두 정상은 악수와 손가락 하트로 친근함을 보였고, 이 대통령은 칠레 국기색 넥타이를 착용했다. 정상회담 후 공동 발표와 공식 오찬이 예정돼 있으며, 양국 협력 확대가 기대된다.
여당이 1년 넘게 미룬 특별감찰관 추천을 대통령 순방 중 갑작스럽게 추진했다. 평소와 다른 행보에 정치적 의도가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추천 절차의 배경과 향후 인선 결과가 주목된다.
'나는 솔로' 28기 영자가 영철과 결별했다고 SNS로 직접 밝혔다. 혼인신고를 하지 않았고 재산 문제도 없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 1월 결혼 후 6개월 만에 파경을 맞았다.
전북 전주의 현직 경찰관 A경감이 불법촬영 혐의 아들의 휴대전화를 파손했고, 수사팀은 이를 상부에 보고하지 않았다. 전북경찰청은 A경감을 증거인멸 혐의로 입건했지만, 형법상 가족의 증거인멸은 처벌이 어려울 전망이다. 전주지검은 사건 기록을 재검토 중이다.
정부가 전국 공장·창고 19만동을 대상으로 화재위험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위험물 시설 불연 외장재 의무화와 대형 공장 스프링클러 설치 기준을 강화한다. 중소·중견기업에 1조2500억원 대출과 3조원 정책금융을 공급하는 등 안전투자 인센티브도 마련했다. 이번 대책은 기존의 부분 점검을 넘어 범정부 차원의 전수조사와 규제·지원을 병행한 것이 특징이다.
구마모토 강진 당일 밤, 후쿠오카현의회 자민당 간부 마쓰오 도쇼가 정치자금 파티를 강행해 논란이 일었다. 행사에는 500~600명이 참석했고 음식·술·개그맨 공연이 제공됐으며, 지사가 부적절성을 지적하자 마쓰오 회장은 사과했다. 최근 정치자금 논란과 맞물려 지역 정치권에 파장이 예상된다.
에이루트가 카자흐스탄 현지법인을 통해 러·CIS 전문 물류기업 이에스로지스와 스테이블코인 기반 물류 결제 공동 사업 MOU를 체결했다. 양사는 물류비용과 크로스보더 결제에 스테이블코인을 적용해 실시간 정산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USDFT가 실물경제 물류·무역 분야에서 실사용처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민주당 첫 순회경선을 하루 앞두고 송영길·정청래·김민석 후보가 막판 표심 공략에 나섰다. 송 후보는 노무현 정신을, 정 후보는 당심을, 김 후보는 7% 역전극을 강조했다. 충청권 합동연설회 후 첫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KIA 김도영이 31일 NC전에서 시즌 33호 홈런을 터뜨리며 3경기 연속 홈런을 기록했다. 이로써 홈런 2위 오스틴 딘과의 격차를 2개로 벌렸고, 최근 7경기에서 6홈런을 몰아치고 있다. 2024년 38홈런으로 2위에 올랐던 그는 데뷔 첫 홈런왕과 40홈런을 향해 순조로운 전진을 이어가고 있다.
경북 경주가 부산 해운대와 함께 전국 첫 글로벌 관광특구로 선정됐다. 2년간 60억원이 지원되며, 관광 콘텐츠 개발과 서비스 기반 확충에 투입된다. 경북도는 관광분야 국가 공모 3연속 선정 성과를 거뒀다.
하마스는 무장해제 합의의 조건으로 이스라엘의 살상 중단과 가자지구 철수를 요구했다. 이스라엘 관리들은 하마스의 완전한 무장해제 없이는 철군이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극우 성향 벤-그비르 장관은 합의 수용 불가와 암살 지속을 주장하며 갈등이 예상된다.
트럼프 대통령이 평화위원회를 통해 하마스 무장해제 합의를 발표했다. 평화위원회는 가자 재건과 비무장화를 총괄하는 국제기구로, 20여 개국이 참여한다. 유럽 일부 국가는 불참하며 유엔 대체 논란이 지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