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일 정치 일정…대통령 아르헨티나 순방, 민주당 충청권 경선
핵심 요약
8월 1일 대통령은 아르헨티나 순방, 총리는 유흥식 추기경과 오찬을 갖는다. 더불어민주당은 충남·충북·대전·세종에서 당대표·최고위원 선출 순회경선 합동연설회를 연다. 국민의힘·개혁신당·진보당은 통상일정, 조국혁신당은 공개일정이 없다.
8월 1일 토요일 정치권 주요 일정이 공개됐다. 대통령은 아르헨티나 순방 일정을 소화하며, 국무총리는 오후 12시 서울공관에서 유흥식 추기경과 오찬을 갖는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충남·충북·대전·세종에서 당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순회경선 합동연설회를 잇달아 개최한다.
더불어민주당은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주재로 오전 10시 충남 공주시 충남교육연수원에서 충남 순회경선 합동연설회를 시작으로, 오후 2시 충북 청주시 CJB미디어센터, 오후 5시 대전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홀에서 각각 충북, 대전·세종 순회경선 합동연설회를 연다. 국민의힘과 개혁신당, 진보당은 당대표와 원내대표 모두 통상업무 또는 통상일정을 소화하며, 조국혁신당은 공개일정이 없다.
이번 일정은 대통령의 해외 순방과 더불어 민주당의 당권 경쟁이 충청권에서 본격화되는 양상을 보여준다. 대통령의 아르헨티나 순방은 외교부 장관이 정상 수행에 나서는 가운데 이뤄지며, 국방부 장관은 통상일정을 소화한다. 통일부 장관 역시 통상일정으로 조정됐다.
민주당의 충청권 순회경선은 당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일정의 일환으로, 지역별 합동연설회를 통해 당원들의 표심을 결집하는 자리다. 이날 세 차례 연설회가 예정된 만큼 충청권 표심이 차기 지도부 선출에 미칠 영향이 주목된다. 각 당의 일정은 공식 일정표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