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멕시코 치아파스 해안서 규모 5.4 지진…전날 이어 또 발생
멕시코 치아파스 해안에서 19일 규모 5.4 지진이 발생했다. 진앙은 북위 14.41도, 서경 92.90도, 깊이 10km로 측정됐다. 전날 같은 해역에서 규모 7.3 강진이 발생한 바 있어 이번 지진은 여진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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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슈와 시민 생활

멕시코 치아파스 해안에서 19일 규모 5.4 지진이 발생했다. 진앙은 북위 14.41도, 서경 92.90도, 깊이 10km로 측정됐다. 전날 같은 해역에서 규모 7.3 강진이 발생한 바 있어 이번 지진은 여진으로 추정된다.

방탄소년단 '노멀'이 뮤비 공개 후 스포티파이 9위로 재진입했다. '스윔'은 8위를 기록하며 두 곡이 상위권에 올랐다. 발매 4개월째에도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증시 불안으로 은행권이 최대 연 10% 고금리 특판 상품을 쏟아내며 예테크족 유치에 나섰다. 저축은행과 시중은행은 정기예금 금리를 3~4%대로 올리고 적금·파킹통장에 두 자릿수 금리를 제시했다. 금융권은 맞춤형 상품 경쟁이 심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가 하루째 진화되지 않고 있다. 플라스틱·종이 포장재 등 가연물이 많아 화재 하중이 크고, 검은 연기와 고열로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소방대원 2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주변 도로 통제가 계속되고 있다.

LG유플러스가 교보문고 sam과 모아진을 결합한 구독 상품을 출시했다. 월 정상가 2만4900원에서 60% 할인된 9900원에 제공되며, 8월 말까지 5000원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회사는 이용자 편의를 위해 상품을 기획했으며, 향후 결합형 구독상품을 확대할 계획이다.

KF와 유네스코 물안보 국제연구교육센터가 중앙아 4개국 물 전문가 8명을 초청해 스마트 물관리 연수를 20일부터 24일까지 개최한다. 연수는 9월 한-중앙아 정상회의를 앞둔 사전 협력 사업으로, 참가자들은 전국 물관리 현장을 방문한다. 23일에는 외교부와 기후에너지환경부 주최로 한-중앙아 물산업 협력 다자간담회 및 세미나가 열려 약 6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인천 쿠팡물류센터 화재가 24시간째 이어지며 진화 작업이 장기화되고 있다. 현장에서 소방관이 탈진하는 사례가 발생해 안전 우려가 제기됐다. 소방당국은 추가 인력을 투입해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는 추후 조사할 예정이다.

수원 서호천에서 물놀이하던 중학생이 보 인근 깊은 수심(약 2m)에 빠져 숨졌다. A군은 안전 장비 없이 물놀이를 하다 사고를 당했으며, 당일 비로 수위가 상승한 점도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대법원이 아내 명의 토지를 돌려달라는 남편의 소송에서 증여로 판단해 원고 패소 확정. 부부 간 재산 이전은 특별한 사정 없으면 증여로 추정된다는 법리 재확인. 이번 판결은 유사 사례의 기준이 될 전망.

평창군이 제36회 군민대상 후보자 추천을 7월 20일부터 8월 21일까지 접수한다. 올해부터 수상 대상을 개인으로 한정하고 문화체육 부문을 분리해 심사한다. 시상식은 10월 7일 군민의 날 기념식에서 열린다.

메시가 월드컵 준결승 후 국민 경제난을 언급하자 아르헨티나 정부가 반박. 밀레이 대통령은 '축구 선수가 경제를 아느냐'며 메시 발언에 제동. 정부는 물가 안정 성과를 강조하나 서민 체감 경기는 여전히 어려운 상황.

리오넬 메시가 아르헨티나 국민의 경제난을 언급하자 밀레이 정부가 공개 반박했다. 대통령실 대변인은 일부 사례를 일반화해서는 안 된다며 정부 경제정책의 성과를 강조했다. 정부는 월드컵 우승 시 임시공휴일 지정 가능성도 부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