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지역 집중호우로 주택 침수·도로 유실…주민 366명 긴급 대피
경북 지역 집중호우로 주택 침수와 도로 유실 피해가 발생해 주민 366명이 긴급 대피했다. 상주시와 문경시 등에서 피해가 집중됐으며, 소방당국은 오전 6시부터 대피를 진행했다. 기상청은 추가 강수를 예고했고, 지자체는 비상 근무 체제에 돌입했다.
콘텐츠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사회 이슈와 시민 생활

경북 지역 집중호우로 주택 침수와 도로 유실 피해가 발생해 주민 366명이 긴급 대피했다. 상주시와 문경시 등에서 피해가 집중됐으며, 소방당국은 오전 6시부터 대피를 진행했다. 기상청은 추가 강수를 예고했고, 지자체는 비상 근무 체제에 돌입했다.

현대백화점이 업계 최초로 외국인 고객 자문단 '글로벌 CX 어드바이저'를 운영한다. 4개국 5명의 외국인이 선발돼 주요 점포에서 쇼핑 환경을 점검하고 개선안을 제안한다. 현대백화점은 자문단 의견을 반영해 서비스를 개선하고, 추후 2기 활동도 계획 중이다.

올해 상반기 배달의민족 주문 데이터 분석 결과 아메리카노와 햄버거가 대표 트렌드 메뉴로 선정됐다. 아메리카노 주문은 전년 대비 60% 증가했고, 햄버거는 14.2% 늘었다. 고물가로 인한 가성비 수요와 사이드 메뉴 다양화가 주문 증가 요인으로 분석됐다.

호류지 금당 벽화가 77년 만에 컬러 복원됐다. 1949년 화재로 소실된 색채를 과학 분석으로 재현했다. 복원된 벽화는 나라국립박물관 특별전에서 공개된다.

UNIST 연구팀이 IGZO 산화물 반도체의 산소 빈자리 결함 원리를 최초 규명했다. 결함 주변 금속 원자 간 거리가 전자 거동을 결정해 소자 성능을 좌우함을 증명했다. 이번 연구는 열처리와 응력 설계로 결함을 제어하는 공정 기술 개발에 활용될 전망이다.

세월호 특조위 조사관들의 손해배상 소송 항소심에서 위자료 청구가 기각됐다. 1심이 인정한 정신적 손해 위자료 각 1천만원은 지급 의무가 없다고 판단했다. 국가는 미지급 임금만 지급하게 됐다.

볼티모어가 우완 브래디시와 5년 9,000만 달러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 브래디시는 2023년 에이스로 활약했으나 2024년 팔꿈치 수술 후 부진을 겪었고, 올 시즌 전반기 회복세를 보이며 계약을 이끌어냈다. 이번 계약은 볼티모어의 장기 팀 재건 전략의 일환으로 평가된다.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이 하반기 경영전략 워크숍에서 은행 수익성 회복과 비은행 경쟁력 강화를 강조했다. 은행은 핵심 예금·기업금융·자산관리 등 영업 동력을 강화하고 비용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비은행 부문은 자회사 경쟁력 제고로 수익구조를 개선하고, 금리 상승에 대비한 건전성 관리와 신성장 동력 강화도 주문했다.

인천공항 출국장에서 중국인 승객 수십 명이 집단 새치기를 벌여 안내 직원이 부상을 입었다. 공항 당국은 플라스틱 칸막이 설치 등 대책을 검토 중이다. 중국 현지 단속 강화로 일시적 해소됐으나 재발 가능성이 남아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가 노란봉투법에 따라 양대 노총 하청 노조와 단체교섭을 시작했다. 민주노총과 한국노총 산하 4개 노조가 기본협약을 체결하고 본교섭에 돌입했다. 공사는 실무 교섭을 통해 현장 의견을 반영하겠다는 입장이다.

HD현대가 미국 최대 EPC 기업 키윗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선박 공동 건조와 블록 생산 협력에 나선다. 양사는 HD현대의 설계·건조 기술과 키윗의 현지 제작 역량을 결합해 미국 내 사업을 추진하며, 협력 범위를 부유식 데이터센터(FDC) 분야로도 확대할 계획이다. HD현대는 지난해부터 미국 현지 조선사들과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평창읍주민자치회가 41개 리의 관광정보를 담은 안내지도를 제작해 무료 배포한다. 지도는 자연·체험·문화·힐링 등 4개 주제로 구성됐으며, 주요 관광지와 물놀이 행사장에서 배포된다. 주민 참여로 제작된 이 지도는 지역 자긍심 고취와 관광객 유치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