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노멀', 뮤비 공개 후 스포티파이 9위 재진입
핵심 요약
방탄소년단 '노멀'이 뮤비 공개 후 스포티파이 9위로 재진입했다. '스윔'은 8위를 기록하며 두 곡이 상위권에 올랐다. 발매 4개월째에도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그룹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수록곡 '노멀(NOMAL)'이 뮤직비디오 공개 이후 글로벌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역주행하며 9위에 올랐다. 빅히트 뮤직은 19일 이 곡이 7월 17일 자 '데일리 톱 송 글로벌' 차트에 9위로 재진입했다고 밝혔다. 같은 앨범의 타이틀곡 '스윔(SWIM)'은 8위를 기록하며 두 곡이 나란히 상위권에 자리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17일 스포티파이를 통해 '노멀'의 뮤직비디오를 깜짝 공개했다. 이번 뮤직비디오 공개가 곡의 인기에 다시 불을 붙이며 차트 재진입을 이끌었다. '노멀'의 한국어 버전이 포함된 새 싱글도 78위에 안착하며 같은 제목의 곡들이 차트에 함께 이름을 올리는 성과를 냈다.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은 지난 3월 발매된 이후 장기 흥행을 이어오고 있다. 타이틀곡 '스윔'은 3월 20일부터 4월 13일까지 25일 연속 1위를 차지했으며, 17주째 상위권을 유지 중이다. '노멀'까지 차트 상위권에 재진입하면서 발매 4개월이 지난 앨범의 수록곡들이 여전히 강력한 인기를 입증했다.
이번 역주행은 방탄소년단이 글로벌 시장에서 꾸준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뮤직비디오 공개라는 전략이 기존 팬층뿐만 아니라 새로운 청취자들의 관심을 끌어내며 음원 소비를 촉진한 것으로 분석된다. 방탄소년단은 '스윔'과 '노멀'로 글로벌 차트에서 쌍끌이 흥행을 이어가며 K팝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