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4년 묵은 여자 1500m 기록, 박나연이 0.31초 단축
박나연이 34년 만에 여자 1,500m 한국기록을 4분13초87로 경신했다. 종전 기록은 1992년 이미경의 4분14초18로, 0.31초 단축했다. 박나연은 9월 아시안게임 1,500m와 800m에 출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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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슈와 시민 생활

박나연이 34년 만에 여자 1,500m 한국기록을 4분13초87로 경신했다. 종전 기록은 1992년 이미경의 4분14초18로, 0.31초 단축했다. 박나연은 9월 아시안게임 1,500m와 800m에 출전할 예정이다.

삼성이 페덱의 KBO 데뷔전 6이닝 무실점 호투와 구자욱의 투런포를 앞세워 롯데를 5-0으로 꺾고 3연승을 달렸다. 페덱은 안타 1개만 내주고 7탈삼진을 기록하며 첫 승리를 수확했다. 삼성은 53승으로 단독 선두를 유지한 반면, 롯데는 3연패에 빠졌다.

BTS가 파리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9만2000명을 동원한 유럽 투어 마지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마크롱 대통령 부부가 관람했고, 세계 각국 팬들이 자국 국기를 흔들며 열광했다. 프랑스 언론도 BTS의 성장과 단결력을 조명하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정부가 실업급여와 최저임금 간 소득 역전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제도 개편에 나섰다. 실업급여 월 수급액을 낮추는 대신 수급 기간을 늘리는 방안이 유력하며, 무급 휴무일을 제외해 지급 일수를 조정할 계획이다. 고용노동부는 노사 의견을 수렴해 연내 최종 개편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삼성이 페덱의 완봉승과 구자욱·김성윤의 홈런에 힘입어 롯데를 5-0으로 제압했다. 페덱은 시즌 첫 승, 나균안은 시즌 8패를 기록했다. 같은 날 두산, kt, KIA, 키움도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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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재-김원호 조가 일본오픈 4강에서 말레이시아 조를 2-1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지난 6월 두 대회 연속 준결승 탈락 후 한 달 만에 부활한 모습이다. 결승에서 승리하면 대회 2연패를 달성하며, 여자 복식 김혜정-공희용 조도 결승에 올랐다.

KT 김현수가 KBO리그 최초로 17시즌 연속 100안타를 달성했다. 종전 기록은 양준혁과 박한이의 16시즌 연속이었다. 김현수는 데뷔 후 매 시즌 100안타를 기록하며 리그 역사를 새로 썼다.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로 국가소방동원령이 발령되고 전국 소방력이 투입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총력 대응과 소방관 안전을 지시했으며, 쿠팡은 사과하고 지원을 약속했다. 화재는 12시간째 진화 중이며, 완진 후 원인 조사가 이뤄질 예정이다.

트럼프 트루스소셜 게시물을 실시간보다 빠르게 제공하는 API 서비스 이용료로 월 최대 10만 달러(약 1.5억 원)가 검토된다. 초단타 매매 헤지펀드 등은 수천분의 1초 차이로 수익이 갈릴 수 있어 높은 가격에도 수요가 예상된다. 트럼프 대통령이 지분 41%를 보유한 점에서 이해충돌 논란 가능성도 있다.

지성이 JTBC '아파트' 선택 이유로 상상력 자극을 꼽았다. 전직 보스 박해강 역을 맡아 코믹하면서도 따뜻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그는 배우로서 건강과 가족을 최우선으로 하며 오래 연기하고 싶다고 밝혔다.

쿠팡이 인천 물류센터 화재에 대해 사과하고 소방 활동 지원과 조사 협조를 약속했다. 화재는 18일 오전 6시 54분 발생했으며 직원들은 모두 안전하게 대피했다. 소방 당국은 대응 단계를 높였으나 진화 작업이 계속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