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 '아파트' 선택 이유는 상상력 자극…"이건 내가 해야겠다"
핵심 요약
지성이 JTBC '아파트' 선택 이유로 상상력 자극을 꼽았다. 전직 보스 박해강 역을 맡아 코믹하면서도 따뜻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그는 배우로서 건강과 가족을 최우선으로 하며 오래 연기하고 싶다고 밝혔다.

배우 지성이 JTBC 새 드라마 '아파트'에 출연하는 이유를 직접 밝혔다. 지성은 최근 JTBC 뉴스룸과의 인터뷰에서 대본을 읽자마자 상상력이 자극돼 '이건 내가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그는 아파트 단지 안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라는 소재의 특이함과 다양한 사람들이 부대끼며 사는 모습이 기대됐다고 설명했다.
지성은 극중 아파트에 숨겨진 돈을 노리는 전직 보스 박해강 역을 맡았다. 그는 자신이 연기하는 캐릭터에 대해 '귀엽고 착하고 은근 섹시하다'고 소개하며 코믹한 면모도 있다고 전했다. 또한 해강이가 결국 발견한 것은 이웃의 정과 가족, 사람 사는 따뜻함이라며 시청자들이 우리 세상의 따뜻함을 깨닫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촬영 현장 분위기에 대해 지성은 김원해 선배가 젊은 배우들에게 에너지를 불어넣어줬고, 김규원, 정이랑, 백현진, 정승길 등 동료 배우들과 함께해 눈이 즐거웠다고 회상했다. 시청률 목표를 묻는 질문에는 앵커에게 '15% 나와라'는 마법을 걸어달라고 농담 섞인 부탁을 하기도 했다.
배우로서의 삶에 대해 지성은 카메라 앞에서 연기할 때 자신의 존재가 사랑스럽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결혼 후에는 가족을 위해 더 열심히 하게 되면서 직업을 더 사랑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그는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오래도록 연기하고 가족 곁에 있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